공무원이나 군인들 중에 대게 이런 사람들이 많은데...


6시 딱 되서 퇴근하고 대충 빵쪼가리 하나 입에물고 7시부 부터 시작해서 10시, 11시부 까지 연장으로 운동하는 사람들...


계속 운동 하면서, 중간 중간에 새로운 회원이나 다른 회원들에게 관장님이 알려주지 않은 자신만의 노하우들도 전수해주고


간혹 운동 끝나면 몇 몇 사람들 꼬셔서 자기들 끼리 사석에서 모임도 갖고


그렇게 패거리도 만들고, 특히 군인은 당직근무 퇴근하면 오후 1시부에 주부+자영업자 타임에 와서 저녁까지 불태우는 사람도 본적 있는데


특이하게도 이 사람들은 자기들이 검도장 VIP인줄 알더라


관장들마다 다른데 사실 운영하는 입장에서 보면 돈 안되고 눈치보이는 회원일 뿐...

(특히 인원이 많은 도장의 경우 적은돈 내고 자리만 오래 차지하는, 아주 본전 뽑으려는 회원으로 보일 뿐) 


절대 VIP가 아니라 돈을 줘서라도 내보내버리고 싶은 사람이다.


정도껏 하자.


딱히 친구도 없고, 검도 말고는 다른 취미가 없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 사람들이 뒤에서 다 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