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치기, 빠른머리에 이어 중량죽도편.
물론 필수는 아니며 부상위험이 있기에 권하진 않는다.
후기편으로 그냥 재미로 읽어주시길.



필자의 경우 옛날에 상단하고싶어서 죽도 선혁부위에 청테이프 감아서 왼손으로 휘두르면서 시작했다. 자취방 앉아서 미드보면서 계속 휘두르기..
군대에서 8쪽죽도 사서 가끔 혼자 휘두름.
운동은 쉬다가 얼마전?에 시작해서 최근엔 8쪽죽도로 빠른멀리 한번에 50개정도 빠른템포로 친다. 오른팔에 힘이 많이 들기땜에 의도적으로 오른팔엔 힘빼고 왼팔에 힘줘야함.
상단은 포기했다. 왼손으로 치는건 힘이 타고나야하는것 같다;;


장점
칼이 빨라진다.
연타가 쉬워진다. (난 고도형으로 연타친다;)
특정 기술이 매우 쉬워진다.(들어서 치는 기술)

단점
팔에 힘이 많이들어간다. (최대 단점. 모든 장점을 상쇄시킴)
부상위험이 있다. (손목관절 나간다)
체력향상엔 크게도움이 안된다. (오히려 힘줘서 금방지치는듯)

장단점이 확실하다. 난 팔에 힘이 너무 없다고 느껴져서 시작했었는데 생각해보면 잘한것 같기도 하고...  근데 장기적으로 봤을땐 큰도움은 안됄것 같다. 그리고 기본기가 어느정도 되는사람이 연습해야될것 같다. 초보가 하면 도끼질에 부스터 다는거니까.

얼마전에 전완근 얘기나오던데 구지 전완근 운동할거면 헬스보단 중량죽도 휘두르는게 나을듯.
8쪽이나 6쪽죽도를 사기싫으면 죽도격자부위에 청테이프 감으면 쉽게 완성이다. 테이프 감을때 접착부위로 죽도에 붙이지말고 죽도 처음감기는부분은 접착면을 반대로 해서 감으면 나중에 재활용 가능ㅎ

암튼 다들 열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