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할 때의 자세에 관한 요령(검도자세 = 일맥상통)


몸의 자세는 얼굴을 숙이지 않고, 쳐들지도 않으며 찡그리지도 않고 눈을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 

눈은 얼굴에 주름을 지게 하지 않고 눈썹 사이에 주름을 지게 하여 눈알을 움직이지 말고

눈을 깜빡이지 않는 기분으로 평상시의눈보다도 약간 가느다랗게 한다. 

온화한 얼굴로 콧마루를 곧게 하고, 목은 약간 턱을 내미는 듯하는 기분을 가진다. 
목은 뒷덜미를 곧게 하고 목 뒤에 힘을 넣어 어깨에서 전신에 평균적으로 힘이 걸리게 한다. 

양 어깨를 내려 등줄기를 곧게 하여 엉덩이를 내밀지 말고, 무릎에서 발끝까지 힘을 넣어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게 배를 편다. 

이것은 꺾쇠를 체우는 것이며 소도의 칼집에 배를 기대어서 띠가 느슨해지지 않게 하라는

가르침이다. 

모든 병법에서는 평상시의 몸가짐 상태를 싸울때의 상태라고 하며,

싸울 경우에도 평상시와 같은 상태로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 잘 연구해 보아야 할것이다. 


검도할때 잘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