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 십년이상 지난 옛날이야기
한동안 빠른머리 천번 치는게 유행이 살짝 돌았던 시절인가봐.
친구들이 사는 동네가 틀려 각각 다른 도장에서 검도를 하였다.
우리는 오백번씩 시키는데 죽겠어..
웃기시네 우린 천번씩 시켜..
이런 얘기가 오갓다.
근데 우리도장은 보통땐 오십번. 많이 해야 백번이였다.
관장에게 물어봤어. 왜 우리는 천번 안쳐요?
그러자 관장왈.
가뜩이나 수업시간도 모자른데 시간 아깝게 그런걸 왜 해.
끝나고 니 혼자 천번이든 만번이든 실컷 처라.
아넵.
끝.
그거 시키거나 하는 새끼치고 정상적인 검도 하는 새기들 못 봄 + 중량목검충, 죽도거꾸로충 포함
죽도 거꾸로 잡으면 무게 늘어서 그렇게 훈련한다고 치는 사람들 있어요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 갈 때마다 하는데 힘듦
금요일에 사람 별로없으니깐 '오늘은 체력단련이다. 빠른머리 천번~! ' 십몇년전엔 진짜루 그랬네ㅎㅎㅎㅎ
뀨뀨뀨 뀨뀨뀨
동아리에서 학계훈련할 때 해봤었는데 너무 힘들었 ^^;;;
빠머 숙달된 사람 : 15분 빠머 매우 숙달된 사람 : 13분 정도 걸림 그리고 빠머 1,000개 할 체력이면 검도를 잘 할 수 있는 체력이 기본이라고 본다. 빠머보다 중요한게 2동작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서 검도 실력이 판가름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