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쪼렙이라면 사범한테 공세 즉 세메를 해봤자일 텐데 그걸 뻔히 알면서 하라고 하면 그 참! 재미있는 사범들이네. 공세가 뭔지 갈켜는 주디?
ㅉㅉ(112.167)2020-05-21 23:17
답글
시범으로 보여주셨는데 말로 설명을못하갰네ㅋㅋ시범으로 공세를 당한바론 사범님이 팟하고 움직이니까 뭔가 안하면 처맞을거같단 압박감에 나도 모르게 공격 하게 되는 느낌이 었는데 - dc App
익명(223.62)2020-05-21 23:33
답글
그래 그게 공센데 그걸 니가 사범한테 한다고 사범들이 반응을 하겠어? 한다면 역공일텐데 니가 맞겠지. 글찬아?ㅋㅋㅋㅋ뭐 사범한테 할 수도 있어 근데 이 경우 니가 바라는 팁 같은 건 없어. 그걸 동급자나 하급자한테 해봐. 그 참 이상한 사범들이네. 아! 세메는 아니지만, 어쩌면 훼이크는 어쩌다 통할 수도 있겠네.
ㅉㅉ(112.167)2020-05-21 23:56
본인들도 모를텐데
익명(116.37)2020-05-21 23:41
목아지 10번 쑤셔봐라 쳐다만봐도 공세가 될테니까 ㅋㅋㅋ 시발 애초에 갭 차이가 심하면 뭘 해도 안 먹히는걸 그리고 니 공세가 안 먹히는건 상대방 마음가짐 문제다
익명(175.209)2020-05-21 23:45
답글
나도 애들하고 하게 대면 애들은 뭔 짓을해도 동요되지가 않던데 사범님이 보기에도 내가 한다고 하는 공세가 이런 느낌인가ㅋㅋ - dc App
익명(223.62)2020-05-21 23:56
상대를 더 읽으려는 노력을 하라는 이야기 아닐까?
뭐 자기보다 상급자는 참 힘들긴하지 ^^;;;; 내 공세가 통하지도 않으니.. 뭐 어쨌든 안되도 해봐야..
지니지아(koentrance)2020-05-22 00:37
나도 요즘 깨달았는데.. 가장 쉬운 건 몸이야. 세메를 할 수 있는 몸이 만들어져야 해. 마음은 타고나는 부분이 있어. 때리는 것도 때려본 놈이 잘한다고.. 상대를 꼼짝 못하게하는 순간을 천부적으로 잘 잡아내는 사람들이 있지. 근데 그런 사람들을 이길 수 있는게 수천번 후리기로 만들어낸 몸.
수문연무(aisabakii)2020-05-22 01:15
답글
대련을 많이 하고 많이 맞다보면 상대의 틈을 잘 볼 수 있어. 하지만, 칠 수 있는 순간을 보는 것과 세메를 하는 순간을 보는 건 다른 것 같아. 언제든 칠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것과 세메를, 세메에서 타돌로 이을 수 있는 몸을 만드는게 다르듯이.
수문연무(aisabakii)2020-05-22 01:19
답글
내가 전에 술자리에서 선생께 여쭤본 적이 있었는데. 언제 치면 되냐고. 다들 분위기가 음.. 이더라고. 그리고는 "많이 해볼 수 밖에.."라고 하셨는데 그게 맞거든. 기본이 다져지면 거기서부터 상대를 읽을 수 있는 몸이 만들어져.
수문연무(aisabakii)2020-05-22 01:21
답글
좋은글인데 원래 세메라는것이 궁극적으로는 상대를 무너뜨린다 라기보다는.. 내가 상대를 칠수 있을때 그런 거리와 타이밍과 내체세가 맞아떨어지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라보면
검의 이합에 맞는 칼을 내기 위해서니.. 세메속에는 몸도 포함된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
암튼 공감가는 글임
단검진일보(124.105)2020-05-22 03:01
답글
몸? 웃고간다. 검도에 답은 없다 몸은 방편일 뿐.
익명(223.39)2020-05-23 07:36
그냥해
심종심(223.38)2020-05-22 06:55
실력차이가 많이나면 공세가 안통하지
마음에서 이미 지고있고 실력차이도 많이나고
그래도 공세는 할수 있을거 같아
님같은경우 보지는 않았지만
대부분 쪼렙하고 사범님하고 시합하는걸보면
100프로 선을 잡지못해
먼저 선을 잡으려고 노력해봐
참고로 연*회 장*고 연무하는데 도움이 많이되는거같더라
oo(221.165)2020-05-22 08:06
나보다 상급자한테도 세메 걸어보겠다고 지랄발광해봐야 늘지... 물론 기본기가 안되면 아무짝에도 쓸모없긴한데 기본기가 돼도 세메가 안되면 좋은 검도를 못하는거 같다 결국 같이 커야 함
쥬락(minsoo87)2020-05-22 08:27
출근하고 댓글 천천히 읽어볼게요 감사함니다 선생님덜 - dc App
익명(223.62)2020-05-22 08:48
축하해.일단 닥공 렙은 벗어났으니 세메를 해보라는 거겠지. ㅋ 보통은 상수쪽으로는 세메가 안되는데 끈기를 갖고 하다 보면 된다.나도 1년 넘게 노력해서 지금은 조금씩은 되고 있어. 위에 형들이 말한걸 참고로 긴 시간을 갖고 노력해야해.참고로 맞는거 두려워함 못함.이게 중요함.세메해보려다 하수한테도 맞음. ㅋㅋㅋ 근데 가금 세메가 먹히면 신세계임.
cpucooler(116.47)2020-05-22 09:04
아마 칠 수 있는 타이밍이 내편인거 같은 느낌이 좀 드는것 같음. 근데 언제든 칠 수 있는 몸을 만들고, 상대방 나오는 걸 읽을 수 있어야하고,,, 그런게 선행되어야 하는거 같아. 그래서 최소 1년은 걸림. 빡세게 해보시기 바람.
cpucooler(116.47)2020-05-22 09:06
아.. 그리고 더 중요한건 상대 사범도 마찬가지로 세메를 제대로 걸수 있어야 니가 배우는게 좀 쉬울텐데... 음... 아마 쉽지 않을 수도.... 세메 제대로 구사하는 사람이 일반인은 흔치 않아서...
cpucooler(116.47)2020-05-22 09:09
나도 고민이 많았던 부분인데..사범님 상대로 왼발을 밀어넣는다든지 손목훼이크를 준다든지..이런건 통하질않어
진짜 내가 타격을 하러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공세하면 그래도 조금은 반응을 하더라
DD(211.246)2020-05-22 10:50
물론 그러다가 쳐맞는 경우가 더 많지만..
DD(211.246)2020-05-22 10:51
좋은 선생과 동료가 있다면 그냥 거기에 몸을 맡겨도 물에 배 띄워놓은거 마냥 둥실둥실 떠다니면서 세메란 걸 배울 수 있겠지. 근데 좋은 선생과 동료운은 천운과도 같은거라 일단은 스스로 할 수 있는걸 하는 수 밖에. 몸을 만들어야 한다는건 일종의 기다림 같은거라. 천운이 닿을 날을 기다리는.
수문연무(aisabakii)2020-05-22 11:48
답글
평균 70% 검도인이 그런 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223.39)2020-05-22 17:21
답글
자기는 세메랍시고 배우고 한게 진짜 세메 아는 애들한테 가서 털리고 지금껏 그냥 무의미한 마아이 줄이기 였단걸 깨닫게되면 쿰도충으로 흑화하는거지 ㅋㅋㅋ
익명(223.39)2020-05-22 17:24
공세란 개념을 말로 설명을 듣고 깨우치는 사람은 아마 한명도 없을듯. 몸으로 깨우치는 수밖에
그 사람들 한테 물어봐야지 여기서 왜물어보냐
여기서도 뭐 팁이라도 얻을수있나해서 물어봄 - dc App
그러게 나도 궁금하다
니가 쪼렙이라면 사범한테 공세 즉 세메를 해봤자일 텐데 그걸 뻔히 알면서 하라고 하면 그 참! 재미있는 사범들이네. 공세가 뭔지 갈켜는 주디?
시범으로 보여주셨는데 말로 설명을못하갰네ㅋㅋ시범으로 공세를 당한바론 사범님이 팟하고 움직이니까 뭔가 안하면 처맞을거같단 압박감에 나도 모르게 공격 하게 되는 느낌이 었는데 - dc App
그래 그게 공센데 그걸 니가 사범한테 한다고 사범들이 반응을 하겠어? 한다면 역공일텐데 니가 맞겠지. 글찬아?ㅋㅋㅋㅋ뭐 사범한테 할 수도 있어 근데 이 경우 니가 바라는 팁 같은 건 없어. 그걸 동급자나 하급자한테 해봐. 그 참 이상한 사범들이네. 아! 세메는 아니지만, 어쩌면 훼이크는 어쩌다 통할 수도 있겠네.
본인들도 모를텐데
목아지 10번 쑤셔봐라 쳐다만봐도 공세가 될테니까 ㅋㅋㅋ 시발 애초에 갭 차이가 심하면 뭘 해도 안 먹히는걸 그리고 니 공세가 안 먹히는건 상대방 마음가짐 문제다
나도 애들하고 하게 대면 애들은 뭔 짓을해도 동요되지가 않던데 사범님이 보기에도 내가 한다고 하는 공세가 이런 느낌인가ㅋㅋ - dc App
상대를 더 읽으려는 노력을 하라는 이야기 아닐까? 뭐 자기보다 상급자는 참 힘들긴하지 ^^;;;; 내 공세가 통하지도 않으니.. 뭐 어쨌든 안되도 해봐야..
나도 요즘 깨달았는데.. 가장 쉬운 건 몸이야. 세메를 할 수 있는 몸이 만들어져야 해. 마음은 타고나는 부분이 있어. 때리는 것도 때려본 놈이 잘한다고.. 상대를 꼼짝 못하게하는 순간을 천부적으로 잘 잡아내는 사람들이 있지. 근데 그런 사람들을 이길 수 있는게 수천번 후리기로 만들어낸 몸.
대련을 많이 하고 많이 맞다보면 상대의 틈을 잘 볼 수 있어. 하지만, 칠 수 있는 순간을 보는 것과 세메를 하는 순간을 보는 건 다른 것 같아. 언제든 칠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것과 세메를, 세메에서 타돌로 이을 수 있는 몸을 만드는게 다르듯이.
내가 전에 술자리에서 선생께 여쭤본 적이 있었는데. 언제 치면 되냐고. 다들 분위기가 음.. 이더라고. 그리고는 "많이 해볼 수 밖에.."라고 하셨는데 그게 맞거든. 기본이 다져지면 거기서부터 상대를 읽을 수 있는 몸이 만들어져.
좋은글인데 원래 세메라는것이 궁극적으로는 상대를 무너뜨린다 라기보다는.. 내가 상대를 칠수 있을때 그런 거리와 타이밍과 내체세가 맞아떨어지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라보면 검의 이합에 맞는 칼을 내기 위해서니.. 세메속에는 몸도 포함된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 암튼 공감가는 글임
몸? 웃고간다. 검도에 답은 없다 몸은 방편일 뿐.
그냥해
실력차이가 많이나면 공세가 안통하지 마음에서 이미 지고있고 실력차이도 많이나고 그래도 공세는 할수 있을거 같아 님같은경우 보지는 않았지만 대부분 쪼렙하고 사범님하고 시합하는걸보면 100프로 선을 잡지못해 먼저 선을 잡으려고 노력해봐 참고로 연*회 장*고 연무하는데 도움이 많이되는거같더라
나보다 상급자한테도 세메 걸어보겠다고 지랄발광해봐야 늘지... 물론 기본기가 안되면 아무짝에도 쓸모없긴한데 기본기가 돼도 세메가 안되면 좋은 검도를 못하는거 같다 결국 같이 커야 함
출근하고 댓글 천천히 읽어볼게요 감사함니다 선생님덜 - dc App
축하해.일단 닥공 렙은 벗어났으니 세메를 해보라는 거겠지. ㅋ 보통은 상수쪽으로는 세메가 안되는데 끈기를 갖고 하다 보면 된다.나도 1년 넘게 노력해서 지금은 조금씩은 되고 있어. 위에 형들이 말한걸 참고로 긴 시간을 갖고 노력해야해.참고로 맞는거 두려워함 못함.이게 중요함.세메해보려다 하수한테도 맞음. ㅋㅋㅋ 근데 가금 세메가 먹히면 신세계임.
아마 칠 수 있는 타이밍이 내편인거 같은 느낌이 좀 드는것 같음. 근데 언제든 칠 수 있는 몸을 만들고, 상대방 나오는 걸 읽을 수 있어야하고,,, 그런게 선행되어야 하는거 같아. 그래서 최소 1년은 걸림. 빡세게 해보시기 바람.
아.. 그리고 더 중요한건 상대 사범도 마찬가지로 세메를 제대로 걸수 있어야 니가 배우는게 좀 쉬울텐데... 음... 아마 쉽지 않을 수도.... 세메 제대로 구사하는 사람이 일반인은 흔치 않아서...
나도 고민이 많았던 부분인데..사범님 상대로 왼발을 밀어넣는다든지 손목훼이크를 준다든지..이런건 통하질않어 진짜 내가 타격을 하러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공세하면 그래도 조금은 반응을 하더라
물론 그러다가 쳐맞는 경우가 더 많지만..
좋은 선생과 동료가 있다면 그냥 거기에 몸을 맡겨도 물에 배 띄워놓은거 마냥 둥실둥실 떠다니면서 세메란 걸 배울 수 있겠지. 근데 좋은 선생과 동료운은 천운과도 같은거라 일단은 스스로 할 수 있는걸 하는 수 밖에. 몸을 만들어야 한다는건 일종의 기다림 같은거라. 천운이 닿을 날을 기다리는.
평균 70% 검도인이 그런 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세메랍시고 배우고 한게 진짜 세메 아는 애들한테 가서 털리고 지금껏 그냥 무의미한 마아이 줄이기 였단걸 깨닫게되면 쿰도충으로 흑화하는거지 ㅋㅋㅋ
공세란 개념을 말로 설명을 듣고 깨우치는 사람은 아마 한명도 없을듯. 몸으로 깨우치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