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고 친구만나고 밤새 밍기적대다가 일기쓸 타이밍 놓쳐서 자기 전에 쓴다 ㅋㅋㅋㅋ

오늘은 생일이라 약속때문에 이후에 연습을 못해서 좀더 신경써서 했다. 6시반부터 9시까지. 기본기 두번 조지고, 발구름 연습하고. 진도는 밀어걷고나서  머리,손목,허리 이 세개 배웠음.

치고 나가는게 발바닥 진짜 불나더라 ㅋㅋㅋ 언제는 발구름 되다가도 또 언제는 안되고.. 발하고 타격하는 순간하고 안맞을때도 많고.. 연습 또 연습만이 살길인듯. 그래도 끝나고 발바닥 보니까 이미 굳은살 박힌 부분도 다시 빨개져서 약간 뿌듯했음. 오늘 타격이 정확하면 발구름도 따라서 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발구름 참 재밌는 것 같음... 잘 할수만 있으면 좋을텐데 ㅋ큐ㅠ 아주 도복이 땀범벅이 되더라 진짜 몇번 안했는데도... 더운거 + 빠른동작 연속러쉬도 있었겠지만 끝날때까지 땀쭐쭐 난것보면 발구름하고 치고 나가는것도 만만치 않은듯ㅋㅋㅋ

사람들하고도 조금씩 친해지는 것 같고 좋다. 그리고 오늘 우리 검도관 옆에 명륜진사 갈비 생겼는데 창문 열어두니까 갈비냄새 진동해서 다같이 탄식함ㅋㅋㅋㅋㅋㅋ 운동하다가 갈비냄새천국... 고문이다 솔직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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