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경우는 맨날 검도 생각임.


회사에서 죽도 뿌러진거 가져다 잡아보고

밀어걷기 함. 365일 검도 생각 안하는 날이 없음.

나는 이렇고 주변인 중 검도 못하게 한다고 이혼 한 사람.

검도 하나 때메 전국 방방 곡곡은 물론 일본까지 갔다오는 사람.

들도 봤음.

검도가 좋아 다니던 대기업 때려치우고 지도자 준비하는

사람도 봤음.



여기 형들은 어떰?

요즘 회사일로 도장 일주일 2번 가는데 미쳐버릴 지경임

죽도 잡고 상대방하고 선혁이 닿는 그 촉감.

미친놈 같지만 그 때 '으헤헤흐흐'하고 또라이 처럼

정신이 나가버림

운동 끝나고 마시는 맥주는 보너스고.

그래도 운동량 인지 살은 크게 안찜

지금 42살 인데 결혼은 꿈에도 없음

부모님도 지지해주시는 편이라.

그냥 이대로 정년 때 까지 검도하다 퇴직하고

경비하면서 검도만 했음 좋겄다.

어느 정도냐면 도복입고 스리아시만 해도

그때 마다 느낌이 다름.

실생활과 아슬아슬한 줄타기 같은 느낌..


이상 검도에 진짜 돌아버려 생활 안되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