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에 같이 운동 하는 형이 얘기해 준거다
시합장에서 죽도 팔러 오는 사람 있잖아
거기서 죽도 몇자루 샀는데 잠깐 자리 비운 사이에 다 없어졌다더라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머리 반쯤 벗겨진 중년남자가 당당하게 자기것 처럼 들고 나가더란다 ㅋㅋ
형이 그 얘기 듣고 눈썹 휘날리게 뛰어 나갔는데 결국 못잡고 놓쳤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