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대 검도 친구들은 운동 그만하는게 어떻겠냐고 조심스럽게 말하는데요. 그러기는 싫어서 스승님들한테 여쭤봤는데 그 중 한 분만 좌상단으로 바꿔보는게 어떻겠냐고 권하셔서요.

일단 고딩때 왼쪽 전방십자인대 수술했는데 재활은 잘 되서 뛰어 다니기도 하고 군대도 현역으로 갔고요. 대학생때는 지역 마라톤 대회 20km 완주도 해봤어요.

그리고 얼마전에는 오른쪽 후방십자인대 80센트 파열이였다가 저번주에 깁스 풀고 천천히 걷는 정도에요.

이런 상태로 상단은 커녕 검도는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