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검갤에 텐션이 좀 떨어지네..


목소리가 좋아서 구독하고 있는 유툽 채널인데 갑자기 취미로 테니스를 언급한 내용이 있어서 공유해 봐.


듣다보니까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회스포츠가 처한 상황이 다 비슷비슷한 것 같다. 


우리가 검도를 하면서 욕하는 부분이나, 대검회 욕하는 어떤 부분은 그냥 시대의 흐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네.


대표적으로 새로운 유입이 적다는 것.


우리나라 대표적 사회스포츠가 배드민턴, 탁구, 사이클, 테니스, 마라톤 정도 되려나. 이중에서 사이클 정도가 유입이 있겠군...


그리고 댓글 읽어보면 탁구, 심지어 사이클도 고인물에 대한 걱정이 많더라.


https://youtu.be/uzm2DR2Ezf0


몇가지 비슷한거 골라보면


테니스도 10년 이하로는 잘한다는 소리 듣기 힘들다.

돈 그렇게 많이 들지 않는다 -> 사실 검도도 비슷한 것 같다. 골프에 비하면 대부분의 스포츠가 돈, 시간 아끼는 거다.

실내코트에서 치고 싶다. 젋은 여성분 유입이 있어야 젊은 남성 유입이 있다. -> 검도도 마찬가지,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단점일 수도 있지만 사실 대단한 장정

텃세가 심하고 젊은 초보 남성은 클럽가입이 힘들다 -> 그래도 검도 정도면 텃세가 심하지는 않지 않나 싶네.


주말에 합동연무 같은거 많이 하면 좋겠네. 일요일 오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