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의 퇴격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는데

코등이 싸움하다 떨어질때 퇴격은 잘못된게 아니잖슴

그리고 주로 상호간에 신호를 보내고 떨어질때는 코등이 싸움이 길어져서 혹은 중단에서 다시 공격하는걸 선호할 때인데

여기서 잘 생각해봐야 하는게
코등이 쌈이 늘어질때는 둘중 하나가 너무 들러붙거나
혹은 둘중 하나가 너무 떨어지면서 퇴격을 노리는게티가 나면
서로 코등이 쌈이 늘어진다

그래서 이럴때 누군가 먼저 떨어지자는 신호를 주고 상대도 동의하면 그때 서로 떨어지는 경우가 참 많은데..

우리가 이 상황에서 오해하면 안되는게
이때 떨어지자는 것은 서로 들러붙지 말고 거리를
벌리자는 뜻  그러니까 떨어지기 시작합시다
이런 의미인거지

공격없이 거리를 벌리자는 것까지 포함하는 합의는
아닌거다..

다시 말하면 코등이 쌈이 길어지는건 어느한쪽이
떨어지다 어중간한 거리에서 맞는걸 피하려하기
때문인데

이때 서로 더 길게 무의미한 코등이 쌈하지 말고
거리를 벌려 시작하자는 의미로 떨어지자는
것이지 즉 어중간한 거리를 통과하는  리스크를
서로 가져가며 떨어지자는거지
안전하게 거리를  벌릴 수 있다는 합의는 아니라고
봐야한다고 봄

그러니 당연히 시합에서는 코등이 쌈에서 떨어질때는
서로 동의하에 떨어질때도 상대가 나를 때리지 못하게
견제하면서 떨어져야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