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장님의 멘붕이야기를 옆에서 보고 들은 이야기로
어느 거래처가 자동차 스마트폰 거치대 재고가 너무 많으니 판로를 부탁한다는 아쉬운 이야기를 하기에
그럼 알아보겠다 하여 메인거래처인 쿠*을 통해 판로를 찾았고 일이 순조롭게 진행 되던중
거치대 거래처에서 갑자기 납품을 못하겠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전해옴...
딱히 이유를 대지는 않았지만 좀더 높은단가에 납품할곳을 찾은것같음....
열받은 그 사장님이 아니 어떻게 그럴수가 있느냐 이런식의 계약파기는 아니지않느냐..했더니
업체측 답변이 미안한데 아직 서면 계약서를 쓴건 아니자나요...하더란다
그소리에 그 사장님은 멘붕이 와버림
거래처에서 납품못받아 이익이 사라진건 중요치 않지만 그 사장님께 있어선 큰거래처에 신뢰를 잃을수 있는 상황이 되버린게
가장큰 문제라서 급하게 여기저기 거치대 수급을 알아보게 되는 상황이 되버림
옆에서 그 전화통화내용을 알게된 일행 모두가 일제히 개쌍놈이라고 욕을 날림..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상도로 보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됨
코등이 싸움에서 서로 떨어져 다시 각자의 공격루트를 찾자는 의미로 떨어지자는데
떨어지는데 있어서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하지 않은쪽이 잘못이지만
양쪽의 합의든 한쪽의 일방적인 떨어지자는 모션이든
좀 그런식의 승부욕은 좀 별루라는 생각이긴함
시합은 수련의 연장선상의 이벤트라 생각해서인지
꼭 그렇게 까지 해야만 했냐...라는 생각임
일본의 모선생은 그런칼을 사무라이의 칼이 아니라 산적의 칼이라고
시합이 수련의 연장 선상으로 나도 생각하기는 하는데 결론에 대한 생각은 좀 다른게 수련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마음을 컨트롤하는거라고 생각함 경구의혹에 빠지지 않는 것도 마음을 컨트롤 하는거고 상대를 세매하는 것도 상대의 마음을 컨트롤 하는거라고 봤을 때 결국 상대의 방심을 유도해 냈으니까 상대의 마음을 컨트롤 한거고 그렇다면 이 또한 세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