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디서 보고 들은 것 중에 검도의 본질이 '세메'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게 맞다면 검도를 수련하는 사람은 '세메'에 대해서 공부하고 그걸 해내면 되는거 아닌가??
쿠리타 선생의 영상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이야기를 보면
1. 상대와 마음을 나누고 (攻め合い)
- 심기체...카마에 정리 등등
- 기의 장벽을 세워 맞댄다 등등
2. 타격거리까지 세메해 들어가 (間詰め)
- 올테면 와봐라???
- 맞대고 난 후 거리를 더욱 좁힌다.
3. 무너트리고 친다 (攻め崩し) = 거는 기술 (仕かけ技) or 참지 못하고 나오는 걸 잡는다 = 응하는 기술((応じ技)
- 무너지면 먼저 치고 안무너지면 다시 ㅋㅋ
- 나오면 받아 치고 안나오면 다시 ㅋㅋ
이라고 정리가 될까??
만약에 정리가 된게 맞다면....
XX군은 1번과 2번은 충실한데 3번이 부족하여 오히려 당한다면 어떤 처방이 있을 수 있을까??
1번과 2번이 부족한 YY군은 XX군을 상대로 부족한 3번을 결국 쳐서 포인트를 낸다면 정당한 것인가?
- XX군이 뜰 때 의도하지 않은 데바나를 잡는다던가 받아허리를 친다던가.
(영상에서 쿠리타 선생이 데바나 못치고 "제가 맞은거 같네요" 비슷한 상황)
본질이 세메라면 누가 검도를 잘하는 것인가??? 누가 더 발전 가능성이 있는가???
그냥 쓰다보니 뻘소리지만 궁금해서 ~ ~ ~
먼저 친게 이긴거고 이기는게 검도 잘한다는 사고가 뼈속 깊이 박힌 한국인들은 이해 불가능하니끼 알려고 하지말고 하던거나 해라
이런 댓글 기대한건 아니잖아??
듣고 싶은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종류의 인간이네
내가 어떤 종류인지 난 잘 모르지...암튼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닌거니까 넌 좀 패스하자~
이놈! 여기 앞에 곧 깨달음이 있거늘!
가만있자 ~ 어디 있더라 ~ ~ ~~ 여기 있네 ㅋㅋ 옛다~ "엿"
츄릅! 덕분에 자아알~~ 먹고 가외다아~~~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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떄리면 장땡이던 쿰도로 오랜 검력이 쌓였는데 이제 그걸로 잘 못때리게된 사람이 있거든 ㅠ.ㅠ 믓시엘...
검도의 본질이 세메란 말은 누구한테 들은거냐? 그럴거면 검도하지 말고 세메도 해
아주 틀린 말은 아닌거 같아서 그랬어 ~
세메에 대해 공부는 좋은데 세메라는게 마치 수학의 1차방정식처럼 수학의 한 부분만을 이해하면 되는게 아니라 미적분과도형 방적식을 골고루 알아야만 풀 수 있는 문제 같아서 문제를 본 순간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알더라도 방정식이 약하면 그 문제를 끝까지 못풀어내는것 같같다고나 할까..뭐 어쟀든 세메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3번의 문제에서 막힐 일은 없을듯함...
음 ~ 생각이 비슷한데 나랑 반대이긴 하네 ~ 내게는 다른 것들이 1차 방정식이고 세메가 미적분 같은 느낌이네...아무튼 땡큐 !
검도의본에 세메에 대한 개념이 있어 한명이 선생이 되고 나와라 하면서 세매를 하거등 중앙심사가면 그런부분도 보는듯 하더라
검도의본에 1,2,3번 다 있는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