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이고 초단딴지 1년쯤 됬는데 대련할때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하시나요?
[일반] 원래 검도할때 생각 많이 하나요?
익명(175.118)
2020-07-02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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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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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좋지 근데 생각만 하면 독이지 지금은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선의선 연습을 많이 해야해
나는 많이해. 쉽게 말하면 내가 원하는 상황을 만들어서 치려고 하거든.. 공세를 취하면 상대가 어떻게 반응할지.. 그럼 그때 나는 어떻게할지 등등.. 그래야 선의선이든 후의선이든.. 선을 잡는데 유리하거든.. 그런데 또 그거에만 잡혀있으면.. 얻어걸린다고 해야하나.. 내가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길이 보이는 경우 바로 들어가줘야 하는데.. 그게 잘 안돼..
그렇다고 공격 연습하는것마냥 생각없이 들어가는건 대련할때는 지양해야해 . 스스로 한판을 만들기위해 현 기량에서 할수있는것 다해봤다 싶을때.. 내가 우위에 섯든 . 반대로 압도당했든 .. 그때는 과감하게 던져주는게 좋아
길이 보이지도 않는데 무작정 들어가는건 정말 무의미해.. 실패를 인지하고 내는 칼이랑.. 생각없이 내는칼은 기량 발전에 있어서.. 정말 다른 결과를 보여줘.. 실패를 인지했는데 왜 들어가냐. 이렇게 반문할수도 있는데..
시합에서야 들어가면 안되겠지만 대련연습에서는 그럴때도 들어가보고 해야 느낄수 있는게 많거든. a때문에 안될것 같았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b가 문제였구나 할수도 있는거고 의외로 성공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그래야 성공하면 성공한대로 아니면 실패한대로 그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분석이 되고 .그걸 토대로 칼이 다듬어지거든.. 한칼 한칼 의도를 담는게 왜 중요한지에 대한 답이 된다고 봐 뭐 그냥 ㅈ밥이 하는 이야기니까 가볍게 흘려들어 ㅋ
1)실력이 한수 위 ☞섣부른 기술걸지말고,상대방 칠 수 있는 거리되면, 바른자세로 무조건 몸을던진다.맞거나 때리거나~주로 어리공격 Why)상대는 이미 움직임을 읽고있음.숙달되지않은 기술은 금방 읽혀서 역공을당함. 2)실력이=거나↓ 배운기술을 쓴다. 다양한 머리.손목.허리등 ex)받아치기...
검도는 몸으로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생각을 너무하면 본인만 피곤함.
상황에 따라 반사적으로 나갈 수 있는 몸이 아닌데 생각이 많아지면 자꾸 막는 칼을 쓰게 된다. 우선 상대가 나오면 반사적으로 내 공격을 할 수 있을만큼 만들어 둔 다음 생각을 조금씩 담아야 할껄. 생각이 많으면 그 생각을 몸이 자꾸 표현하려고 해서 상대의 움직임에 과도하게 반응하게되고 그런것땜에 막는칼을 쓰게 될 수 있어.되도록 배운기술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생각하지 않아도 잘 구사되도록 꾸준한 연습이 제일 좋아. - dc App
대략 그나이면 맞는게 진짜 싫을텐데....ㅎㅎ 많은 생각보다는.... 맞더라도 내 칼을 상대와 같은 타이밍에 내는 연습이 필요해. 생각하면 늦거든..... 생각은 서로의 죽도 선혁이 맞닿기 전까지 하고 더 가까워지면 생각을 줄이고 몸에 맡겨.... 특히 상대가 어떤칼을 쓰는지 생각하고 그에 대한 대응을 생각하는건 도움이 안된다. 그건 시합장에 나갔을때 하는게 좋고. 도장에선 수련이니까 상대의 특성을 파악해서 대응하는건 최소로 줄여. 물론 시합 나갈 준비할 때는 그런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눈앞의 상대를 의식하지말고 내가 배운 칼을 가감없이 낼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해. 도장에선. ㅎㅎ 화이팅 - dc App
윗분글 동감. 자유연습은 말 그대로 자유연습≠시합이 아님. 본인이 배운것을 연습한다고 보면됨. 근데 요게 쉽지않음. 자기한테 칼을 맞추어주는 상대도 있지만, 그렇지않고 기를쓰고 때리려는 인간들이 있거든.요런상대 만나면 멘탈이 흔들리거든. 한대도 못 때리고,같은데 맞기만 하면은~ 그때는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징. 왜 같은데만 맞는지~
처음엔 많을 수밖에 없어. 수련이 쌓여가면서 그와 비례해 생각이 줄어들지. 그래야만하고. 그래서 검도. 종래는 없어짐. 무념무상. 바뜨 언제?ㅋㅋ 7, 8단이면 그래야할 건데..... 그러려나? 문제는 왜 그래야 하느냐지.
무념무상은 4대성인인 예수.석가.마호멧.공자만 기능하지 않을까해?
ㄴㄴ 역사 속에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