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쓰는 칼에서 정확히 이것이다 라고 못하것지만

저 분들은 평소에 연습을 어디를 중점으로 두는지.

또 검도를 할 때 각자가 무엇을 가치있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잘 느껴지네

한 명은

'나는 내 길을 간다. 내 칼의 납득을 이런 식으로 시키겠다'

이러한 느낌이고

또 한명은

'같이 호흡하자. 허나 위험 범주 내에선 오지마라. 합을
맞춰보자'

이런 느낌이네

이게 어느  누구의 말이 맞다 틀리다를 이야기 하는건

의미가 없는거 같다.


검도는 똑같은 도구로 하는 운동이지만 정말 신기하게

가르치는 사람이 검도를 어떤 마음으로. 어떤 가치를 가지고

가르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게 짬 먹을 수록 확 띄인다.


저 두 분은 각자의 이상향을 지향하면서 지도도 하시고

스스로가 그런 칼을 쓰시는거 보니

저 영상이 어떻다 판단은 사실 의미 없을 듯.

두 분의 인생이 녹아든 영상 같다.


이제 스승을 찾을 때 도장의 외적 부분보다 중요한게

무엇인지 드디어 정리라 됐네.

잘 봤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