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을 지웠네. 에이 씨ㅡ 뭐냐?
뭐 일단 쓴 거니 올려볼 게. 보면 답해줘.
애써 답해줘서 고마워. 말인즉슨 허리 치고 나가는 걸 방해한다는 거네. 그래서 한판을 만들어주지 않겠다는 거지? 그럼 머리쳤는데 머리 맞은 상대가 방해해서 못 나가면 한판이 아니겠네? 글고 유명한 일본 8단들의 강의 동영상을 보면 카에시로 오른허리 치고 상대의 오른 쪽으로 피하는 것도 있던데 그건 잘못인가?
뭐 일단 쓴 거니 올려볼 게. 보면 답해줘.
애써 답해줘서 고마워. 말인즉슨 허리 치고 나가는 걸 방해한다는 거네. 그래서 한판을 만들어주지 않겠다는 거지? 그럼 머리쳤는데 머리 맞은 상대가 방해해서 못 나가면 한판이 아니겠네? 글고 유명한 일본 8단들의 강의 동영상을 보면 카에시로 오른허리 치고 상대의 오른 쪽으로 피하는 것도 있던데 그건 잘못인가?
아아. 걍 선수들 비난하는거 같애서 내렸음. 그리고 허리는 치고 빼내야 한판인데, 빼내는 방향으로 머리를 치면 아무래도 빼내기가 힘들겠지. 미세한 차이라도 선수들한테는 크니까. 오른허리 치고 상대 오른쪽으로 빠지는 것도 나도 봤는데 글쎄.. 일단 난 그렇게 못치겠더라.,
고마워 그점은 이해하겠어. 근데 그런 이유라면 임팩트 이후에 기초대로 우전방이 아니라 걍 오른 쪽으로 좀 더 벌려나가도 되지 않을까? 걍 물고 늘어지는 게 아니라 각도 차일 뿐 시합 동영상에서 볼 수 있고 특히, 경우는 다르지만, 퇴격은 그정도(배 전체)는 아니잖어? 아! 퇴격의 경우는 ㅇㅇ 이 아니라 밑에 ㅡ.ㅡ의 의견이군. 같이 봐 줘. ^^
뭐 각도야 아무렴 어떻겠어...베고 나간다는게 의미가 있겠지! 퇴격허리도 비슷하지 안을까싶어...먼저 옆구리에 쳐서 뒤로 빠지면서 베어내는거니...배전체는 못열어도 옆구리정도는 열수있으니 전투불능을 만들수 있지안겠나 싶어...
가만히 서있는 물체면 몰라도 상대도 같이 칼들고 움직이면서 날 죽이려드는 상황에서 깔끔하게 일도양단을 할수는 없을거같어.. 전투불능만 되도 목적은 이룬거니 거기까지도 한판의 정의에 들어가지안을까 싶네.
글치?! 목적은 전투불능인데, 이미 옆구리는 열렸고 그런데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는다고 될까? 그런 뜻에서 나가지 못했다고 한판이 아닐 거라는 추측이 불합리하다는 생각이고 그래서도 검도는 어떻게 거기(임팩트)까지 갔는지 하는, 즉 과정에 더 비중을 두어야 하지 않을까? 또 그래서 정면머리를 칠 때 허리 맞는 걸 방비하거나 상격에서 엉터리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정중선을 비켜 상대의 오른 쪽으로 나간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 때문에 의문을 제기하고 여기까지 이어 왔지. 달리 말하면 이치에 맞지 않는 기술은 기술이 아니라는 말이지. 의견 고맙다. P.S 어그로들아 "과정에 '더' 비중을"이라고 했다. 안맞아도 한판이 아니라. ㅋㅋ
여기서 약간의 상황상 정리가 좀 필요한게 허리를 쳤다가 몸받음에 막혔다...라는 상황이...칼만 쳐박히고 끝난게 아닌 칼을 잡아당기든 밀어내던 하면서 베낼수 있는 공간이 있냐 없냐의 차이도 봐야할듯해...
그냥 몸도 칼도 치고나서 바로 막혀버린거면 죽은칼이 될수있으니...몸은 막혔지만 칼이 먼저 베고 빠져나온후 라면 얘기가 틀리지..,
그래 칼은 빠져 나와야지. 동의. 어쨌든 이미 쳐 맞고서 뒤늦게 가로막아서 한판이 안 되게한다는 해석들이 마뜩찮아서 말이지. 고맙다. 언제 한번 교검해 보고 싶군. 정진하자.
7본 만봐도 대충 나오잔아. 사람몸 중에 젤 두꺼운부위야. 치기만해선 끊어내거나 치명상을 주기 어려운거지. 옆구리쪽 부터 배 전체를 베고나가서 배전체를 열어버리는 거지. 윽..잔인.. 고류검술도 그렇고 허리는 제자리에서 치거나 친쪽으로 나가는건 거의 없지안어? 현대 시합에서나 있는거지,
한판의 개념이 칼의 기능이 가능하다 봤을때가 한판일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