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갑끈 안 빨아쓰면


도복 다 망가진다는 소리 들어서


갑끈 풀어서 어저께 빨아봤음


중간에 갑끈 한 번 교체하고


아마 한번도 안 빨았을거임


교체 한지 몇 년이나 지났는지도 기억안남


일단 물에 담가놓고 몇 시간 놔뒀다가


쇼크 먹음


물이 무슨 오줌눈 거 마냥 누런색...


그 상태로 몇번 더 물에 담가놓으니


그때부터 푸른 염색약이 솔솔 빠지길래


대충 물로 빨고 도복 세탁할 때 같이 세탁기 돌림


빨고 나서 느낀건데 내 호구에서 나는 냄새의 절반은


아무래도 갑끈 에서 난듯함


갤러들도 갑끈 함 풀어서 세탁해봐.


이것만 해도 호구에서 나는 냄새 반은 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