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너무 피곤해서 검도장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회비낸거 아까운 마음에 구석에서 타격대라도 치려고 갔는데 늙은 꼰대새끼가 내가 혼자 연습하는데 갑툭튀로 껴들더니 젊은 사람이 기운이 없으면 어떡하냐는 식으로 존나 훈계하더라
검도판에 꼰대가 많은건 사실 여기만 봐도 알만하지만 잘 알지도 못하는 꼰대에게 훈계질 당하니까 하루종일 기분 개같네 ㅅㅂ
나중에 꼰대랑 본 연습할때 내가 후도를 잡으면 실수를 가장해서 목검으로 대가리를 깨줄테다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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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ㅁ 왔어? ㅋㅋ
고칠거 가르쳐주고, 자세교정해주면 피드백인데 나이 들먹거리고 기합지적하면 꼰대...한끝차이다
거기 어느 도장이냐 관장은 뭐 한데냐
나 승단심사 볼 때 대도 1본에서 상대방(후도)이 진짜 본문처럼 내 머리 목검으로 친 적 있다.... 생전 첨 보는 아줌마였는데 나한데 무슨 원한을 품은건가
진심 살해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