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들 군대가고 윗기수 맡을 사람 없다고 검도를 동아리로 배운지 2년만에 회장을 맡게 됐는데 당시 겨우 3급인 내가 그만한 실력을 갖고 있지 않은 채로 맡았다고 생각하니 몸을 혹사시켜서 아둥바둥 운동 배우려고 하다 다치고…
막상 승단심사 공지 뜨니까 내가 과연 심사볼만한 자격이 있는지 고민하다 집중안해서 또 다치고… 다친것도 내 미숙함 때문이라고 생각하니 그냥 답이 없다. 코로나로 반년 암것도 안했는데도 넘 괴롭다. 나는 장을 맡을 그릇이 안되는 인간인데ㅜ

검도하고 아무생각없이 쳐자야하는데 다쳐서 운동 안하니 잠도 안자서 더한듯^^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