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중에 있던 첫수업을 마치고


망할놈의 스타렉스로 애들을 귀가 시키고 있던 도중의 일이었다....


붉은 교통신호를 보고 멈춰서 전방을 주시하고 있던 찰나


내 인생 처음봤다 싶을정도의 존나 몸매좋은 여자가


돌핀 팬츠입고 상의는 쫙 붙는 나시티를 입고 걸어가는것이었따.


그래서 나도 모르게 "나이스 바디 할렐루야~!!!" 를 외쳤는데...


옆에 앉아 있던 초딩1학년이 갑자기 꺄르륵~ 웃으면서 내 흉내를 내기 시작함.


이게 뭐가 웃겼는지 그 초딩은 지나가는 여자만 보면 한번씩 나이스 바디 할렐루야~ 를 외치면서


존나 즐거워함.


급기야 부모 귀에도 들어갔나 봄....


그리고 티모쨩은 그날 저녁 초딩 부모님과 장장 3시간에 걸친 진중한 전화통화를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