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중에 있던 첫수업을 마치고
망할놈의 스타렉스로 애들을 귀가 시키고 있던 도중의 일이었다....
붉은 교통신호를 보고 멈춰서 전방을 주시하고 있던 찰나
내 인생 처음봤다 싶을정도의 존나 몸매좋은 여자가
돌핀 팬츠입고 상의는 쫙 붙는 나시티를 입고 걸어가는것이었따.
그래서 나도 모르게 "나이스 바디 할렐루야~!!!" 를 외쳤는데...
옆에 앉아 있던 초딩1학년이 갑자기 꺄르륵~ 웃으면서 내 흉내를 내기 시작함.
이게 뭐가 웃겼는지 그 초딩은 지나가는 여자만 보면 한번씩 나이스 바디 할렐루야~ 를 외치면서
존나 즐거워함.
급기야 부모 귀에도 들어갔나 봄....
그리고 티모쨩은 그날 저녁 초딩 부모님과 장장 3시간에 걸친 진중한 전화통화를 하게 되는데....
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좆븅신 앰창새끼야...
이새끼 인생 존나웃기네 ㄹㅇ ㅋㅋ
ㅋㅋㅋㅋㅋㅋ 욕봤네
응 소설
글도 씨발 존나 재미없게 쓰네 책좀 읽고 글쓰는 법좀 배워라 티모야
ㅈㅎ이형 어디도장에서 사범해?
자살할때 글꼭올려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