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로 말할 것 같으면 중, 고등학교 시절 6년간 체육시간에 앉아서 경치담당, 수다담당, 그늘있는 벤치에서 취침 담당이었는데 그리고 스스로 운동을 해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최근에 체력도 딸리고 여러모로 운동의 필요성을 느껴서 찾아보다 일주일만에 검도에 푹 빠졌습니다
근데 제가 운동신경이 젬병에 운동을 워낙 싫어하는 성격이라 미리 몇달치 관비내고 시작하기 겁나네요ㅠㅠ 포기할까봐도 겁나고..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는데, 검도는 정말 운동신경이 없어도 잘 할수 있을까요? 무었보다 이런 저도 검도에 흥미 잃지 않고 잘 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