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거리에서 누군가가 버틴다면 양손으로 찌르거나 , 거리 좁히면서 막아..
가까운 거리는 그런 거리임....
그냥 찔러버리면 찔리는 거린데 그 거리에서 버티고 서 있다는 건. 문제가 많은 것인..
우리나라는 사람들이 착해서 안 찌르는거지.. 어휴.. 진검을 상정한 대련이 아니라서 그런 듯..
나도 못 찌르겠더라.. 그냥 머리쳐주고 허리 맞고 그러긴한데..
뭐 내가 느려서 그렇지, 빠른 분들은 그 거리에서 버티면 반응해서 막지도 못하겠더라고.. ^^;;;; , 미리 거리 좁히고 칼들어서 막아야지..
그리고 내가 칠 때 나의 헛점이 없으면 상대가 나의 기술에 대응기를 내지 않게 되고 그냥 피하기 땜에..
완전히 유리한 상황 말고 약간의 헛점을 보이면서 몸을 던져야해 그래야 상대가 내 합을 받아들이지.
-->> 타임까지 링크했음, 박학진 선생님도 같은 이야기를 하셔서 링크해봄. 이거 원본 링크 어딘지 아는 형 좀 알려줘 원본으로 링크해야겠.. 이런것도 복사해서 올려놨네.. 쩝..
합기를 위한 몇가지의 조건이
1. 상대도 어느 정도는 기술을 낼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상황이어야 한다. - 그래서 내가 상대의 죽도를 완전히 제압한 상태에서 기술을 내는게 안 좋은 것이야.
눌린듯 만듯 한 상황이 좋음..
2. 상대가 더 유리한 상황(이라고 착각)이면 더욱 좋다. - 주먹 공세할 때가 그런 경우 일라나, 내 머리가 비워져서 머리치기 좋겠다고 생각한 상황 손목이나 허리가 들어가는..
3. 반격을 할 수 있는 거리가 있어야 한다.
정도로 생각하는데, 거리가 가까우면 이건 뭐 내가 반격하고( 합맞추어 기술내고) 그럴 여지가 있나. 그냥 막아야지..
상대가 막아야겠다고 생각하는 때는 치기 어려운건 다들 알테고.
합기를 잘 모르는 형들도 있을 수 있어서 간단히 말하자면 상대 칠때 나도 같이 나가는 것임, 왜냐하면 상대가 칠때가 중단도 깨지고, 집중력도 깨지는 순간이라서 ,
자세와 마음의 헛점을 노리는 것이지
그 헛점을 노리고 계속 상대의 기분(치려는 의도 등)을 느끼고 집중하는 연습을 하면 검도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음..
검갤에도 올린 글엔 많은 부분에서 동감해
다만 합기에 대한 내용을 지도를 안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한데, 그런 건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공유되서 알려지고 바뀔 듯
그래도 합기의 개념이 없는 검도를 하던, 도끼칼 쓰는 검도를 하던, 모두가 사랑하는 우리 검도인 아니겠어?
가까운 거리에서 버티는 분들에겐 반응도 못하게 빠르게 머리쳐보자 연습 많이 함.. , 뭐 그러다 허리 계속 맞음 ^^;;;
이런 사람, 저런 사람 겪으면서, 이런 저런 공부하는 거지 뭐.. ,
햄!! 가까운 거리에서 찌름 기술 대응이 대도본 3본,7본이야 ㅋㅋ 형도 검갤로 잘못 올렸구만 키히힛 자야되... 안녕~ - dc App
형 그거 본에서 찌름 대응 기술하는 건, 진검의 칼끝정도 거린데, 더 가까운 거리에선 그렇게 막지도 못할텐데 ^^;;; 나두 자야긋다!!
상대방 들어오는 거리만큼 물러나서 칼 빗겨누르거나(3본) 칼날로 들어서 막는거라(7본) 괜찮아. 안녕~ 내일도 허준이 되라고!!! - dc App
형이 말하는 주장을 정확히 이야기 해주면 좋겠네. 반응하기 힘든 근거리에선 합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조금 더 먼거리에서 기술을 구사하는 것이 이합이 맞지 않느냐 하는 주장인것이고. 찌름 대응기가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잖아? 찌름이든 뭐든 대응하기 힘든거리이거나, 내가 반격기를 구하기가 힘든 가까운 거리에서 버티고 있지 말자는 주장임 고수가 하급자를 상대할 땐 그 거리가 더 가까워 지겠지, 고수가 그 하수보다 더 상급자를 상대할 땐, 반응해서 대응기 낼 수 있는 거리가 점점 더 멀어질 것이야. 이 글과 거리 이야기한 검갤의 글의 공동된 의견은 사범님들이 합을 맞출 수 있는(합기 할 수 있는) 거리에서 몸이 들어가며 치는 지도를 했으면 한다는 것임..
OK~ - dc App
국검갤에 글썼는줄 알았는데, 검갤에 써버렸네 ^^;;; , 통신선이 안 좋아서 그런가 한참 있다가 지웠음..
지니형 항상 좋은글 올려줘서 고마워 - dc App
좋은 글이라 봐줘서 고맙.. 좆문가의 뻘글임.. ^^;;
합기가 설명은 되도 만들어 내는건 어려워.상대방하고 둘이 맞추는건데... 도장에서 얼마나 연습할 수 있겠어. ^^ 일단 현시점에서 합기를 위한 최우선 순위는 어떤한 경우에도 막고자 하는 마음을 갖지 않도록 수련하는게 1순위 아닐까 싶어. 암튼 나같은 경우에는 막으려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생긴 상대하고는 합기가 안되더라. 참고해줘. - dc App
자기 기회가 아니면 막아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아.... 늦더라도 합을 맞추려고 하고, 당연히 한사람이 빠르더라도 합을 맞추기 위해 상대방에 맞추어 칼을 내 줘야 하는데. 치고 이기려는 마음이 너무 강해서 합을 만들기 쉽지 않나 하네... ^^ 암튼 한명 두명이라도 이부분 고민해서 나아지면... 뭐 좋아지겠지 - dc App
빙고!! 막지 않는게 진짜 중요.. , 대응기 못내면 그냥 맞아주는 걸 암묵적인 룰로 생각을 공유하는 것도 좋은 듯..
"우리나라는 사람들이 착해서 안 찌르는거지.. 어휴.. 진검을 상정한 대련이 아니라서 그런 듯.. 나도 못 찌르겠더라.. 그냥 머리쳐주고 허리 맞고 그러긴한데.. 뭐 내가 느려서 그렇지, 빠른 분들은 그 거리에서 버티면 반응해서 막지도 못하겠더라고.. ^^;;;; , 미리 거리 좁히고 칼들어서 막아야지.. " 밑에 글 쓴 사람 주장을 내가 잘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지니지아 형이 한 이말도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밑에 글 쓴 사람은 동등하거나 비슷한 실력이 두사람이 대련할때가 아니라 한쪽이 지도하는 경우일때 고단자 쪽에서 중혁부터 칼싸움을 시작하는게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것 같은데. 그건 확실히 맞는 말이거든.
한국 검도 하는 사람들보면 대부분 선싸움이 중혁부터 시작되버리는데 상대방이 고단자면 찌르지도 못하니까 결국 서로 근거리에서 싸우게되고 그게 계속 악순환으로 이어지는것 같던데.
어.. 형이 하는 말에 나도 공감하긴한데, 난 동등한 사람하고 할 때도 안 좋다고 생각함.. , 합 맞추어 기술을 내기가 안 좋아서~ , 실력이 느는데 안 좋다고 생각~~~
형말은 영상에 나온 그 사람도 잘못됐다는 거지?
음.. 오랜 세월, 그분들이 검도를 해온 시간을 내가 어떻게 쉽게 부정할 수 있겠어 존경하고 존중하는 마음이지 그런데 공부하고 연구를 해보면, 더 좋은 방법을 일본의 선생님들이 이야기하는 것이구나 라는 것을 알겠더라고, 잘 못 됬다고 말하기 보다는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라고 말하고 싶어., 검은 하나의 검이아니라 각 사람들 마다 개성이 있는 만검이 있으니까. 영상에 요즘 내 모습이 그럴듯하게 보여서 조금씩 내 말이 힘이 실리는 것 같기는 한데 아직도 일천한 경력과, 경험이라 많이 부족함. 꾸준히 수련하고 영상 만들어서, 내가 생각하는, 연구하고 배웠던 검을 널리 알리고 공유하고 싶어... 그것이 유튜브를 하는 이유의 하나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