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 가까운 거리 - 중혁 교차점보다 더 가까운.거리 
선혁이나 원간 혹은 일족일도간에서 몰아가며 좁아진 상태 말고, 근간에서 멈춰서 버티고 있는 경우를 이야기함~~ 


가까운 거리에서 누군가가 버틴다면 양손으로 찌르거나 , 거리 좁히면서 막아.. 


가까운 거리는 그런 거리임.... 


그냥 찔러버리면 찔리는 거린데 그 거리에서 버티고 서 있다는 건. 문제가 많은 것인.. 



우리나라는 사람들이 착해서 안 찌르는거지.. 어휴.. 진검을 상정한 대련이 아니라서 그런 듯.. 


나도 못 찌르겠더라.. 그냥 머리쳐주고 허리 맞고 그러긴한데.. 


뭐 내가 느려서 그렇지, 빠른 분들은 그 거리에서 버티면 반응해서 막지도 못하겠더라고.. ^^;;;; , 미리 거리 좁히고 칼들어서 막아야지.. 



그리고 내가 칠 때 나의 헛점이 없으면 상대가 나의 기술에 대응기를 내지 않게 되고 그냥 피하기 땜에.. 

완전히 유리한 상황 말고 약간의 헛점을 보이면서 몸을 던져야해 그래야 상대가 내 합을 받아들이지. 


https://youtu.be/yxS2K9DNLbU?t=200

-->> 타임까지 링크했음, 박학진 선생님도 같은 이야기를 하셔서 링크해봄.   이거 원본 링크 어딘지 아는 형 좀 알려줘 원본으로 링크해야겠.. 이런것도 복사해서 올려놨네.. 쩝..  




합기를 위한 몇가지의 조건이 


1. 상대도 어느 정도는 기술을 낼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상황이어야 한다. - 그래서 내가 상대의 죽도를 완전히 제압한 상태에서 기술을 내는게 안 좋은 것이야. 

눌린듯 만듯 한 상황이 좋음.. 

2. 상대가 더 유리한 상황(이라고 착각)이면 더욱 좋다. - 주먹 공세할 때가 그런 경우 일라나, 내 머리가 비워져서 머리치기 좋겠다고 생각한 상황 손목이나 허리가 들어가는.. 

3. 반격을 할 수 있는 거리가 있어야 한다. 


정도로 생각하는데, 거리가 가까우면 이건 뭐 내가 반격하고( 합맞추어 기술내고) 그럴 여지가 있나. 그냥 막아야지.. 


상대가 막아야겠다고 생각하는 때는 치기 어려운건 다들 알테고. 



합기를 잘 모르는 형들도 있을 수 있어서 간단히 말하자면 상대 칠때 나도 같이 나가는 것임, 왜냐하면 상대가 칠때가 중단도 깨지고, 집중력도 깨지는 순간이라서 , 


자세와 마음의 헛점을 노리는 것이지 


그 헛점을 노리고 계속 상대의 기분(치려는 의도 등)을 느끼고 집중하는 연습을 하면 검도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음.. 




검갤에도 올린 글엔 많은 부분에서 동감해 


다만 합기에 대한 내용을 지도를 안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한데, 그런 건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공유되서 알려지고 바뀔 듯 


그래도 합기의 개념이 없는 검도를 하던, 도끼칼 쓰는 검도를 하던, 모두가 사랑하는 우리 검도인 아니겠어?


가까운 거리에서 버티는 분들에겐 반응도 못하게 빠르게 머리쳐보자 연습 많이 함.. , 뭐 그러다 허리 계속 맞음 ^^;;;  


이런 사람, 저런 사람 겪으면서, 이런 저런 공부하는 거지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