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건물에 태권도 유도 검도 주짓수 성인토익학원 등등이 다 있는데 건물 앞에 작은 치킨집이 있음
근데 여기는 치킨을 반마리도 판다
반마리가 5000원에 치킨 무 양념장 포함하면 6000원인데 한마리(8000원)는 자기 전에 먹기에는 너무 많고 반마리 사서 맥주 두병 마시고 자면 딱 기분좋게 잘 수 있음
그리고 10시 이후에 가면 치킨 반마리 + 무와 치킨양념 + 생맥주 1000cc를 딱 만원에 살 수 있음
유도관 검도관 태권도장 주짓수 성인토익학원 전부 10~11시에 끝나는데 10시 이후로 여기 존나 핫플레이스임
검도장 안가는 날은 굳이 찾아가서까지 먹지는 않지만 운동이 끝나고 허기질때 그 치킨집을 보면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거의 검도 끝나면 무조건 들름
도장에서 땀을 쫙 흘리고 나서 치킨 반마리와 맥주 1000cc를 들고 집으로 향할때 행복을 느낀다
그래서 검도하면 살이 안빠짐
오히려 체중이 늘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반박불가
인정....500은 뭔가 부족하고 1000이 딱이지...
부럽노.. - dc App
장사 존나잘하네 그집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