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부를 관리하면서 연봉을 받는 코치가 학부모들에게 전화해서 매달 돈을 상납하게 했음
학생들은 운동을 통해서 대학을 갈수가 있는데 그런것들도 잘 봐주겠으니 지도비라는 명목으로 돈을 바치게 함
그런데 그 코치가 맡고 있는 학생들 중에서 한명이 돈을 내지 않으니까 다른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수시로 면박을 주고 갈구고 따로 불러내서 부모를 욕하기도 하고 체육관에서 물도 못마시게 함
야이새끼야 너는 여기서 물 마시지마라 이래서 그 학생이 따로 물을 들고오니까 다시 불러서 야이 개새끼야 너 지금 나한테 개기는거냐? 하면서 갈구고 샤워실도 못쓰게 하고, 밥도 같이 못먹게 하고 혼자 밖에 나가서 먹게 함
10년은 된 일인데 그때 그 학생이 지금은 꽤나 유명한 사람이 되었고 그 코치도 역시 유명한 사람임
사람 좋기로 소문이 자자한 사람이었는데 그런 뒷얘기가 있을줄은 몰랐네
운동하는 사람들 운동잘한다고 빨아줄게 아니라 인성에 문제있는 사람 많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