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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의 작은 장이 막을 내린 것 같은 경기였다
우리 팀 응원에 집중하기 어려운 순간도 있었고
삼진 당했는데 나도 모르게 클래퍼 쳐서 깜놀했다 ㅋㅋㅋㅋ
우리가 점수내는데 안절부절 못하던 장시원씨도 보여서 동질감 느꼈다 ㅋ
울 거 같긴 했는데 내가 오열을 할 줄은 상상도 못했어서
나도 모르게 내 마음 속에선 많이 응원했구나 싶고, 정이란게 참 무섭구나 싶더라
다른 영건들이랑은 좀 다른 마음이야 오래봐서가 아니라 좀 달라
마지막 경기를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고 영광이었다
눈물 꾹참고 있었는데 절하는거보고 터졌다ㅠ - dc App
경기 중에도 찔끔 눈물 나긴 했는데, 성권이가 아무렇지 않은 척 빠르게 뛸 때부터 터짐 ㅠㅠㅠ
@ㅇㅇ(175.114) 겸손하게 길지않게 마무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 이런 시간을 주신분들께 감사를 표하면서도 콜드패하고도 덕아웃에서 기다려주는 나이지긋한 감코진과 선배들을 생각하는 모습 역시. - dc App
2회까지 나는 코리요였다 - dc App
아 맞네 나도
울 거 같긴 했는데 오열할 줄 몰랐단 말이 참 공감 간다. 나는 집에 가는 지하철, 버스 안에서도 혼자 실연당한 사람처럼 움
나도 한 파트가 끝났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방송에선 아무 말이 없었지만 내일의 썬으로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마지막인걸 알고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
2초까지 클래퍼를 놓지 못했음ㅠ
맞아 나도 처음에 절할때 눈물 한바가지 쏟고 마지막에도 한바가지 쏟고.. 성권선수가 내 눈물버튼일줄이야 ㅠㅠ 지금까지 잘 해왔듯이 어디 가든 잘 할까라 믿어!! 오늘 경기본 나 칭찬해 - dc App
3루에서 달려가길래 1루 덕아웃으로 가나 했더니 계속 뛰어서 한바퀴 돌길래 연습때마다 달리기 하던 성권이가 기억나더라 그때부터 이미 눈물이 주룩주룩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