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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셀프인테리어 중인데

욕조 놓으려고 하수관 배관을 직접 해보니 이게 섬프배관하던거랑 완전히 똑같음

윈도우시트도 직접 만들고 있는 중인데 예전에 원목어항받침 다듬고 칠할 때랑 거의 비슷함

어항용 펜던트 조명을 천장에 달면서 이미 천장에 뭘 달아본 경험이 있는지라 조명 설치하는것도 부담이 없었음

PB관으로 수도관 배관 하는 것도 유툽 보며 직접 했는데 이것도 예전에 정수기호스로 어항 입수선 따본 기억이 있어서 그닥 무섭지 않았음

10년째 플랜테리어, 보타닉 등등이 유행이고 모스월 플랜트월도 많이 하는 추세던데

우린 수초질 하며 리파리움 비바리움 팔루다리움 등을 접했기 때문에 초보들보단 편하게 할 수 있을듯

그외에도 각파이프로 어닝을 짠 다음 (이건 용접공한테 맡겨서 함) 락카로 도색하는 것도 물질하면서 다이 만들때 다 겪어본 거여서 헤메지 않고 할 수 있었음

이런 식으로 인테리어할 때 겪는 대부분 상황들이 물질하면서 겪어본 것들인지라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