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의 개념은 번식이 통제되는 동물이야 그래서 코끼리는 가축이 아니지
>>> 여기서는 개념이 아니라 '정의'라고 쓰는게 적합함.
근데 이후의 논지 전개방식을 봤을때는 번식의 통제보다는 '생사여부를 인간이 결정한다.'라고 쓰는게 더 적절할듯.
즉 우리가 번식을 시켜
근데 그게 그들의 의지가 아니란거지 그들의 의지라면 타종에 관해 타종인 우리가 뭐라할순 없지 하지만 우리가 하는 순간 착취야
왜냐면 존재는 고통이니까
>>> 생사여부를 결정하는 것에 대한 자기결정권 침해라면 몰라도 존재가 고통이기에 착취라는 주장은 논리적이지 못함.
의지개입의 부당성과 '존재는 고통이다.'라는 명제는 개별시행으로 봐야지 이 두가지에 있어서 상관관계는 성립하지 않고, 존재가 고통이기에 착취라는 이야기는 왜 존재가 고통인지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이 되어야 한다.
일단 늙고 병들고 죽어 죽음은 수용가능할뿐 즐거운일은 못되 이 모든 고통에서 해방되다니 죽음이여 오라는 자살자들? 생이 없다면 성립이 안되는 말이지 생사는 일여해 즉 죽음이 불쾌한일이다=삶은 불쾌한것이다
>>> 비문이라 읽기 굉장히 힘들긴 한데 그래도 열심히 이해하려 해봤음.
죽음과 삶에 대한 너의 시각은 앞부분에서는 인과관계인데
뒷부분에서는 대등한 관계로 바뀜. 생과 사는 서순이 있기에 생이 있어야 죽음이 있다고 해서 동일한 것이라고 보기는 힘들지. 아니면 처음부터 동일한거라고 쓰면서 글을 적어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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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다음 선까지는 논지 전개와 관련없는 문단.
그리고 불행은 너무 쉬운데 행복은 어려워
모든게 완벽한 사람이 있어 행복해 새끼발가락을 장도리로 찍어버려 그는 행복할까? 아니지 즉 행복은 수많은 체크가 필요한데 불행은 단하나만 체크되도 불행해
>>> 뇌피셜을 복잡하게도 적어놨네
누가 그랫지 행복한 가정은 비슷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각자 모습이 다르다고
>>> 소설 '안나 카레니나'의 구절.
기실 우리의 태어남은 부모의 이기와 국가의 유지때문이야 칸트가 말했지 인간을 수단으로 대하지 말라고
>>> 읽다가 이거보고 웃음을 참지 못함. ㅋㅋㅋㅋㅋ
일단 글쓴이가 굉장히 비관적이라는것과 이해없이 어설프게 권위자의 말을 인용하는걸 좋아하는건 알겠음.
이 문장을 비롯해서 주장만 엄청 나오고 근거는 없는거 너도 알겠지?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지 못해 왜냐면 만들기 전엔 그 존재가 없잖아 즉 부모가 자녀를 사랑한다고해도 그건 자신의 자손이라는 관념을 사랑하는거고 자기애지
>>> 인간의 사고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주관이 개입된 인지를 기반으로 하는 관념으로 돌아감. 사과조차도 우리가 눈으로 '인지'하는 과정이 있어야 하고 그 사과라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우리의 관념와 일치하는 사과인지 알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
때문에 관념론적 시각에서 문제를 제시할것이라면 나쁘지 않은 논지이나 갑자기 인간의 존재론에 대한 시각을 관념론에 대입하는 것은 어색함.
어떠한 대상이 실재하는지 하지않는지 관념을 통해 알수밖에 없는 인간의 관점에서 봤을때는 자손이라는 관념을 사랑하기에 자녀를 사랑하는게 아니다? 그렇다면 너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어떠한 관념이니? 실재하는 진짜 자식을 대상으로 행해야 진짜 자식에 대한 사랑이라면, 실재하는지 안하는지에 대한 여부는 어떻게 파악하니?
아까글에서 결국 타자란 없다는 이야기가 이거야
그리고 국가의 유지 예전엔 여성정년이 25세였어 86년인가 85년까지 여자는 가정을 만들어야 생존할수있게한거지 거기다 예전엔 결혼과 출산은 성인식이였고
박정희의 생육조절은 조절이야 사람을 필요에 따라 늘리고 줄일수 있는걸로 보는 그건 출산에 대한 부정이 아닌 약간 복잡한 출산의 긍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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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우리는 타종의 번식에 신경끄고 우리 스스로는 생명제작을 하지 않아야해
>>> 따라서라는 말은 이런식으로 쓰는게 아닙니다.
사실 논지전개, 아니 사실 논지같은게 없는 개소리 아무말 대잔치라 솔직히 어떻게 이야기해야할지조차 알기가 힘들긴한데
일단 가축을 기르거나 관상어를 키우는 등의 행동은
동물들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는 행동이라는 말을 하고 싶은거지?
그럼 칸트보다는 피터 싱어의 얘기를 하는게 좋았을텐데 말이야.
너 진짜 글 못쓴다.
따라서 가축에 대한 진정한 복지는 살해지 왜냐면 가축은 인간없이는 생존 불가능하니까 그들을 다시 자연시스템에 돌려보냈을때 발생할 어마한 변화와 그에 수반되는 고통에 비하면 살해가 유익하지
애초에 무언가를 행하는것은 행함으로서 행하지 않을때보다 발생하는 일이 적을때만 해야해 왜냐면 행동은 가능성이고 위에서 말했듯 불행은 쉬운데 행복은 어렵거든
>>> 결론이 왜이러니
무슨 말을 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주장에 대한 근거는 없다시피하네.
그리고 칸트 인용하고 그러는데 논술시험이나 레포트 쓸때 칸트를 인용하는건 좋은 선택이 아니란다.
제대로 철학이나 정치사상을 공부한 사람이 보면 너가 이해를 잘못한게 보여서 웃겨보일 가능성이 큼.
아니 걍 혼자 뭔 물질세계를 정의해놓고 거기 존나 몰입해있음 ㅋㅋ
ㅋㅋㅋㅋㅋ 그게 제일 웃기긴해
이유가 뭐냐고 물으니 그런 '논제'가 있다 ㅋㅋ ㅅㅂ 그럼 세상에 왜 완정경쟁시장은 나오지 않는거여
본인에 대한 성찰을 한다는 점에서 상위 1프로지...
근데 흥미로운 소재긴해
진짜 존재자체가 고통이면 왜 고통을 대물림하는걸까 생물은
유전자보존이 끊긴다는 당장의 공포와 고통이 그걸 이겨버리는건가
재밌는 소재지~~~
존재자체가 고통인 이유는 뭐임? 치킨쳐먹고 롤 드걔쟤 하도 딸 한번 싹 쳤는데 여친이 없어서? 아프리카에선 누가 뒤져가고 있어서?
ㄹㅇ 나도 이게 궁금함 그냥 구석기 시대 수렵채집인 시절로 돌아가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아니 나도모르지
왜 존재 자체가 축복이라는 생각은? 고통도 슬픔도 절망도 환희도 어차피 순간이고 짧은 감상일 뿐인데 뭐가 문제임?
이걸 모르겠음 사는게 축복인가?
살아 본다는 기회를 얻은 것 자체가 축복임. 불공평 할 지언정 말이지.
어차피 죽으면 그냥 흙이고 먼지인데 대체 뭘 이래 심각함
부모님계 효도나 하고 저녁은 맛난거 드십시다
아니 재미있는이야기인데..
이건 나중에 니 자식 낳아보고 부모님 돌아가셔봐야 깨달을 삶의 순환인거 같긴하다
20 vs 30 확실히 삶을 바라보는 자세가 다르네
음..
오늘 저녁에 소고기 뭇국에 오징어 볶음을 먹으면 내일 아침에 죽어있어도 좋음
두루치기먹죠
난주햄특)새벽 4시 반부터 일어난 와이프가 이미 소고기 뭇국과 오징어볶음에 된장찌개랑 꽃갈비살까지 구워줌
개인의 존재가 얼마나 하찮고 동시에 얼마나 소중한 삶의 기회인지 알아야 [누가 나 낳아 달랬어?] 같은 ㅄ소리 안함. 나중에 나이 먹고나면 진짜 가슴미어지는 흑역사 멘트 된다
응~ 아침에 커담 저녁에 햇반이라 불멸할 듯
아침 커플담요에 햇반마냥 따스한 아내의 손이라니..
나이먹고 살다보면 깨달으려나…가끔 속으로만 하지만 그냥 안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뭔가 죽어야 할 이유도 모르겠고 동시에 살아야 할 ㅣ유도 모르겠음요
응 이불 두 개 각자 덮고 자
걍 칠남매가시죠
그게 자기애랑 자존심은 존나 드높은데 현실의 나는 그 기대치 만큼 못 따라가니까 지금의 내 위치를 인정하지 못하는 데에서 오는 자기 비하임
현실 인정하고 자존심을 꺾던가 그도 아니면 악착같이 달려들던가 해야하는데 전자는 죽어도 안되겠고 후자는 달려들 에너지가 없는거임
공부는 자기가학적으로 하라는 누군가의 말이 생각나는군뇨
그래서 부모와 스승의 역활이 중요함. 악착같이 달려들 에너지를 부어주는 사람을 만나면 성공하는거임
오 정확히 맞는듯요 절대 내 현재 수준을 인정할 자신도 없는데 정작 내가 상상하는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할 의지나 에너지도 없고…
즉, 일단 ㅈㄴ 맞자 감자야.
근데 너무 자존감을 하락시키면 역효날수도있다
새벽마다 택배 상하차하고 와서 잠들기 전 까지 빳다 맞는 기숙생활 한 달만 하면 공부 ㅈㄴ 열심히 할 듯
사람마다 우쭈쭈로 잘 될 사람과 갈궈야 할 사람이 있지 ㅋㅋㅋㅋ
ㄹㅇ 객관적으로 보면 당근으로는 조련 안될듯
나같은경우는 개 쓰래기처럼 사는게 지겨워질때쯤 학원보내달라고 엄마한태 첨 말해봄
코추 이눔시키는 딴거 못하게 묶어놓고 엄빠가 다 떠먹여줘야함
아침에 한 번 엄마가 뽀뽀해주고 아빠가 포옹해주면서 사랑하는 우리코추 오늘도 잘생겼구나 해주고 저녁마다 사랑하는 우리코추 잘자렴 하면서 엄빠가 양쪽에 누워서 뽀뽀하고 배 쓰다듬어줘야함
그냥 물질접을게요 수구
너무 오냐오냐 큰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주지삭스
삶이 고통인지 축복인지는 받아들이는 당사자에 따라 다른게 아닌가 싶은데 1차원적으로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어디 빈민촌에 태어나 학대받으면서 자란 외모, 지능, 성격 모두다 ㅆㅎㅌㅊ인 사람과 금수저집안에서 태어나 사랑받으면서 자라고 외모, 지능 ,성격다 ㅆㅅㅌㅊ인 사람이 삶에대해 생각하는게 다르지 않겠음? 갠적으로 난주센세가 그렇게 말하는건 삶이 고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기만으로 들릴수도있다고 생각함
음..
애초에 인간을 제외한 동물들은 삶이 고통이니 축복이니 그런거 없이 암수가 눈맞아서 한판했는데 그냥 태어난거고 사람같은 경우엔 복합적이지 진짜 본인에겐 삶이 축복이고 그 축복을 내분신에게도 주고싶어서 낳는가하면 그냥 사회적인 시선때문에 낳는 사람도 있겠지
내 생각엔 인터넷발달이 불행을 간접적으로 상승시킨것같다
요즘애들은 힘든일못한다 ~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에대해 꼰대라고 욕해도 이게 맞다고 나도 생각함 인권같은 무슨 권리들이 계속 신장되고 tv같은 매체들로 서로 비교가 쉬워지니 눈높이가 올라간듯
일단 딴건 모르겠고 칸트가 함부로 인용하면 안되는 사람인건 ㅇㅈ 학교 과제로 찍먹해보면서 느낀건데 거의 철학계의 뉴턴 수준으로 아예 새롭게 철학을 재정의한 느낌?
난 방구석에서 상딸이나 치는 칸트보다 똥양인 몸으로 헤모글로빈을 이겨내고 에베레스트 등반한 캡틴 '엄'이 더 존경스러움 ㅋㅋ ㅇㄱㄹㅇ임
칸트 약간 방구석 오타쿠 느낌이라는건 부정 못하겠는데 생각 하나하나가 다 기막힘
생윤하면 제일 많이보는 사람 칸트 롤스 싱어 - dc App
아 뭔지 모르겠지만 시궁창에서도 꽃은핀다.
전쟁중에도 섹스는 한다.
근데 왜 난 못함
난 전쟁보다 심한놈이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