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물갤에 대한 소속감이 강하고 정의감이 있는 친구임

물갤에서 꾸준히 키배를 벌이며 공부를 꽤 많이해 이론적으로 뛰어남. 특히 쿠아랑 싸우며 써낸 정보글들은 꽤 수준이 높았고 참고할 점들도 많았음

물갤의 빌런은 내가 퇴치한다라는 마인드가 강함

VPN을 써서 아이피가 자주 바뀌는데 이걸 이용해 일인다역을  하며 마음에 안드는 상대방을 공격함

저격대상의 흉내를 정말 비슷하게 냄

쿠아 때도 학자 라는 반고닉으로 등장해 검증되지 않은 뇌피셜들에 과학 잡지식들을 섞어서 그럴듯하게 말하는 쿠아의 흉내를 정말 비슷하게 냄

그러면서 나한테 시비를 걸고 도배를 했었는데 여기에 속은 면봉이랑 내가 애꿎은 쿠아를 저격해서 탈갤시킴;;

아무턴 이런걸 약간 놀이처럼 즐기는 편임

이번에도 유동으로 계속해서 본인을 언급하며 실드치는 식갤의 흉내를 내고 있긴 한데 동일인물은 아닐 가능성이 높음



물생활을 좀 오래하신 어르신들의 경우 안아키 방식의 어병치료, 직수환수, 무여과, 온갖 생활용품을 어항에 활용하기, 어항에 되나마나 이것저것 넣어보기 등등을 실천하시는데

물갤은 젊은 커뮤니티이다보니 이런 예전 방식의 물생활에 대한 반감이 큼. 대신 좋은 브랜드의 장비, 여과력 증대, 철저한 검역, 어병치료에 적절한 약품을 사용 등을 추구함

전라도사투리맨도 물생활지식의 대부분을 물갤에서 얻고있다보니 물갤에서 선호되는 스타일인 장비주의, 큰어항만능론, 약물우선주의 이런 방향성을 추구함

그런 것에 비해 물질을 제대로 한 경험은 좀 많이 빈약한 편임

이 두가지 성향이 합쳐져서 일어난 사건이 금붕어대가리 사태임

무리해서 3자 어항을 들이긴 했는데 너무 완벽한 검역을 추구하다보니 금붕어 한마리를 약에 절여 맛이 가게 만들어벌임. 그리고 망치로 머리를 깨는 방식으로 안락사 시켜줌. 아마 이것도 물갤에서 예전에 추천되었던 안락사 방식인가 봄

그 뒤 어찌저찌 어항에 금붕어를 입수시키긴 했지만 금붕어가 서열정하는 과정을 참지 못하고 두번째 대가리깨기를 시전 후 물갤을 잠시 떠남


그 다음 등장할 때는 복주머니 어항에 비정상적으로 큰 히터를 넣어서 왔는데 아마도 본인이 갖고있는 가장 좋은 그로비타 히터를 활용하고자하고 했던 것 같음

이걸 보고 못된 갤럼들이 비웃자 자작외여기를 만들어 연결했는데 하필 실링을 글루건으로 하는 바람에 물이 콸콸 새며 다시 물갤을 떠나게 됨


그리고 이번에 아질산염맨으로 등장해 다시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음


난 개인적으로 전라도사투리맨 재밌고 응원함. 근데 이양반한테 속아서 쿠아 보낸건 좀 미안하고 열받고 글엄

그리고 도배는 자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