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새끼를 이쁘게 키워올리고 선별해보는 과정을 해보면 거품이 아니구나 느낌
품종마다도 키워올리는 방법이 너무 다르더라
사육이나 번식 자체는 존나쉬운데 그 형질 끌어올리는게 진짜 줮빠지게 힘듬..
비싼애들 데려와도 후대 받아보면 종어 퀄 반이라도 나와주면 다행인거지
그래서 난 씹고퀄들 비싼값받는건 ㅇㅈ함
일본 현지 운송료나 농장네임드값 이거저거하면 가격이 비싸도 살놈은 살 구조가 형성됨
업체 한군데서 어느품종 어느가격에 올렸네 눈치봤다가 같은품종인지도 의심되는 다른농장 씹저퀄이나 지가 누대한 개체를 같은값에 받는 양아치 업체도 많음.
정육점 조명에 보정넣은 개체들 이름없는데서 눈탱이 맞는거 생각하면 돈 몇만원 더주고 네임드 농장개체들 데려오는게 낫다는거임ㅋ
메다카 키우는건 재밌다고 생각하기땜에 입문을 한다면 개인분양같은걸로 소소하게 시작해보는걸 추천함
이게 웬간한 업체들 품종 리스트를 보면 진짜 싼 히메다카 1~2000원.
성하(스타더스트) 7~8000원.
그런데 거기서 중저가 품종들 단계 안밟고 바로 쌍에 5~10만대의 고급종으로 나가버라니까 그건 나 역시 좀 입문하는데 장벽이 존나큰게 있구나 느껴짐..
메다카판이 발전되려면 이런 품종들도 좀 다루는데가 좀 많아야해
선별이라는게 취향에안맞으면 못해먹을짓인듯
금어 비단잉어 메다카 모두 일본에서 선별하는거 보면 진짜 눈빠지게 하더라구요. 거의 광적인 집착에 가까운 느낌.. 근데 베타는 동남아애들 보내는거 보시면알겠지만 그냥 살아있다? 일단 봉다리에 싸서 우리나라로 보냅니다ㅋㅋ
시장은 다양화 되야하는데 품종 다양화보다 가격 다양화가 우선임. 근데 메다카는 종 특성인지, 품종 고정률이 너무 낮은게 진입장벽인듯 함. - dc App
나온지 오래된 품종들은 고정률도 꽤 높은데 문제는 그 형질을 종어처럼 끌어올리는 스킬이 받쳐줘야한다는것이랑 베스트셀러를 제외하면 그 품종의 맥이 끊기는 경우도 있어서... 예를들어 똑같은 삼색의 형질을 지녀도 누구를 부모로 했냐에 따라서도 또 새로운 품종으로 인정된다든가 이런것도 있기때문에 진짜 너무 매니악틱해진 문제도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