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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필통

3만원인가 사서 1년째 잘 사용중
생각 이상의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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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랬는데 세월의 풍파를 맞아 낡고 병들었음

특히 애새기들이 꼬리 보고 꼬추같다고 막 잡고 당기고 별 지랄을 다해서 지금 꼬리 이음쪽에 솜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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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참치쿠션 3년째 쓰지는 않고 방치중

그냥 쿠션인데 모양이 모양이다보니 쓸 상황이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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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개의 필통도 있었으나 파손된 관계로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