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에도 납, 카드뮴 등이 함유되어 있음. 물론 매우 낮은 농도임


어항물은 계속 증발하고 보충수를 수돗물로 채워넣는다면 중금속 농도는 점점 올라감


단순 계산상 결국 언젠가는 물고기가 살 수 없는 농도까지 올라갈 수밖에 없음


사료에 있는 인산염도 배출되는 루트가 없다면 어항안에 점점 쌓이는데 이것도 초장기로 가면 언젠간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음


다만 계산해봤을 때 이런 문제들이 나타나는데 한 10년쯤 걸린다면 실제로 무환수 때문에 문제를 겪게되는건 극히 드문 일일 듯


1~2년 짧게 어항을 운영하는 경우엔 아무 상관없는 얘기라고 생각할 수 있긴 한데


이론적으로만 따져보면


실제로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지만


기간의 문제일 뿐 언젠가는 망할 수밖에 없는 지점으로 천천히 가고 있는 어항 시스템을 과연 정상적인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는가?


라는 생각은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