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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고 경험이지만 걍 풀어보자면

일단 조건이

1. 육식보다는 초식

보통 플레코는 전반적으로 잡식이지만 그래도 식성이 어느쪽으로 기울어진 애들이 있음.

육식어종으로는 지금 메인짤로 걸려있는 임제가 속해있는 히판계열이 대표적이고

초식어종은 파나크, 파나큘러스같은 목식어종이 대표적일듯

초식계열은 보통 일반적으로 플레코를 접하는 이끼 처리반으로의 역할도 어느정도 겸함.

특히 목식계열은 플레코를 키우는 이유인


챱^오^

츕츕을 많이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시도때도없이 나무에 붙어서 츕츕거리는 장면을 많이 목격할수 있음. 끊임없이 나무나 이끼 먹는게 본능이니까

근데 육식계열은 저런 본능이 없음. 말 그대로 사료만 쳐묵고 존버타는게 일상일수밖에 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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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는 장면 한번 보려면 네셔널 지오그래픽 촬영하듯 찍어야됨. 특히 악명높은 임제는 더


2. 대형종보다는 소형종, 성어보다는 유어

플레코는 커질수록 활동량이 줄어듬. 작을수록 코리마냥 뽈뽈대는 모습을 더 많이 볼수 있는 경향이 있음

특히 성어보다는 유어때 더 활발함. 이를 이용해 유어때 잘 적응시키면 커져도 잘 안숨고 심지어 밥주는거 보이면 나와서 대기타는 모습도 보여주는것 같음

물론 최소형 플레코 계열인 위의 저새끼는 논외

3. 야생종보다는 브리딩

이건 위의 유어때부터 키워올리는거랑도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아무래도 새끼때부터 수조 환경에 적응해서 잘 안숨고 활발함.

야생종은 플레코 특유의 본능과 환경이 결합해서 절대클로킹 능력을 보유하게 되니 활동성을 원한다면  왠만하면 피하라고 하고 싶음.

위의 특성을 종합해서 개인적으로 만족중인 플레코가 언급했던 파나큘러스 속. l204와 397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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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97은 유어때 6마리 사와서 키웠는데 이젠 밥주려고 앞에 가면 슬금슬금 나와있는 수준까지 옴

유명한 l144 안시도 위의 조건을 충족하는 편이라 활발함. 아무래도 브리딩 개체가 국내에 굴러다닐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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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참고해서 다들 활발한 플레코를 잘 입양해서 즐거운 츕츕이 생활을 하자구!

사실 내가 만족한 l204도 모 아재는 절대클로킹 한다는거 보면 결국 개바개가 제일 커서 쓸데없이 긴 개소리가 되지 않았나 싶지만 그게 어떠라이라이챠챠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