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그냥 구엽 시드는 현상. 이전 어항에서 적응했던 잎들은 내 어항에서는 새 잎이 날때 까지만 버티다 새잎이 난 다음엔 천천히 시듦. 이건 그냥 수초의 자연스러운 새물 적응 현상

다음으로 많은게 비료과다. 영양계소일에 저면비료, 액비 막 때려넣고 환수는 충분히 안해줘서 수초에 이끼끼고 양분끼리 길항작용 일으키고 삼투압 문제 일으켜 수초가 죽음

거의 드문 일인데 조명부족인 경우가 아주 가끔 있음. 갤질하다보면 2자어항에 만원짜리 조명을 달고 수초 심었다거나 하는 사람덜이 간간히 보임

아주 가끔 pH문제도 있음. 예쁘게 꾸민다고 석회질 돌 잔뜩 넣고 환수 잘 안해주면 pH 너무 높아서 수초가 흡수장애 일으키다 이끼붙거나 잎꼬임

이탄부족, 비료부족 → 이건 0% 임. 이건 수초의 세력이 미친듯 좋아서 자라나는게 눈에 보일때나 발생하는 현상이지 세팅 초반에 수초들이 자리도 못잡은 상태에서는 신경쓸 필요가 없음

광량과잉 → 이것도 0%. 수초들 자연에선 20만 럭스에서도 잘큼. 어항에서 조명 아무리 강하게 받아봤자 1~2만 럭스 밖에 안됨. 음성수초란 애들도 저광량을 잘 견디는 식물이란 뜻인거지 고광량을 싫어하는 식물은 극히 드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