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쌓아놨던 물품들 정리하면서 발굴한 것들 중에,
최종적으로 나눔할 만한 것들을 추려서 꺼내봤어.
실질적으론 다수가 대충 자잘한 부품들이 다수라,
이런 것들은 나눔하긴 애매하고, 나중에 본인이 쓸만한 것들은 추스리고 남은 녀석들로 나눔하려고 해.
나눔 최우선 기준은 아래와 같아.
1) 어항을 운영하고 있는 물린이들,
2) 자기가 운영하는 어항을 인증 할 수 있는 갤러.
3) 본인쟝이 지정한 장소에 오프라인 나눔이 가능한 갤러.
4) 반고닉과 고닉 중심으로 활동했지만, 분탕질 안했던 갤러.
별 거 나누는 것도 없는데, 괜히 기준 잡는 거 아니냐?
라고 할 수도 있는데..
그 별 거로도 트집잡아서 분탕치는 애들을 물질 제품 한정이 아닌, 다른 취미 갤에서도 봤기 때문이 이러는 거임.
유동이라도 어항 인증할 수 있는 물린이라면 나눔 후보에 들어갈 수 있음.
각설하고!
일단 후보군을 살펴보도록 할까?
(1) 웨이브 포인트 LED 에어 막대. (2자용)
백색 계열의 LED가 반짝이는 웨이브 포인트 사의 막대기야.
잘 작동하긴 했었는데.. 잘 모르겠다.
이거 어답터를 잃어버려서.. 시험을 못해봤어.
그럼에도 LED라 잘 작동할 거라 나눔 품목에 올려봤어.
어답터 끝부분은 이렇게 생겼어.
잘 찾아서 연결해서 쓰면 될 거야.
최소 2자 사이즈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니 참고하고!
처음 구매 당시에 약 28000원에 구매했어.
꼼꼼히 새척해서 말렸으니, 더러운 건 걱정 ㄴㄴ.
(2) 걸이식 아크릴 격리항.
이건 깨나 탐낼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해.
에어 펌프를 이용해서, 물을 순환시켜줄 수 있어.
총 두 개의 격리판이 존재해.
바닥 돌기 부분에, 아래로 좁아지는 모서리 방향으로 꽂아서 격리 방을 최대 3칸으로 늘려줄 수 있어.
좀 썼던 제품이기도 하고,
청소도 좀 하면서 잔기스가 났다만..
물샘도 없으니 쓸만해!
크기는 요정도? 가늠이 되려나?
최소 자반 사이즈 어항에 쓰면 돼.
저쪽으로 돌기가 연결되어 있어서,
걸어도 쏠려서 기울어지지 않게 수평으로 걸어줄 수 있어.
정면에선 이런 모습이야.
저 바닥에 11자 돌기가 보이지?
저기로 격리 칸을 꽂아주면 돼.
여기가 에어호스를 연결해주는 구멍이야.
저기로 에어를 쏴주면, 물이 격리항으로 들어차고 빠지는 구성을 갖고 있어.
구피, 메다카, 기타 소형어를 격리하려는데, 여분 어항을 두긴 힘든 물린이들에게 강추!
초기에 약 18000원에 구매했던 제품이야.
(3) 대영 걸이식 여과기.
물린이들에겐 걸이식 만한 여과기가 없지.
대영의 걸이식 여과기야.
모터가 아마 3와트? 였을 거야.
제품을 사고 박스나 설명서를 잘 구비해놓진 않아서리.. ㅎㅎ;
쨌든 자반항까지 이거 하나로 커버 쌉가능(?)할 정도로 괜춘한 여과기야.
구성품은 이렇게 되어 있어.
아, 참고로 입수구에는 꽂는 조그맣게 폴리나젤 스펀지도 포함인데, 사진에는 찍어놓질 않았네 ㅎㅎ;
입수구 끝에는 고무 마킹이 되어 있어서,
늘릴 수 있는 길이만큼, 늘려서 쓸 수 있어.
뚜껑도 결합력이 좋아.
전체적인 사이즈 가늠을 위한 손과 함께 찍은 사진과 내부 모습.
본래 이 제품이 플라스틱 활성탄 팩과 동봉인데..
기존에 이미 내가 쓰고 버려버려서.. 활성탄 팩은 읎워.. ㅎ;
대신, 여기에 여과재 이빠이 넣고, 위에는 여과 솜 얇게 얹어주면 괜춘 할 거야.

대충 아크릴 통에 걸어두고 시험 가동 해본 짤.
잘 씻어서 짱박아둔 터라, 성능엔 이상이 없어.
아마 1년은 깨나 잘 쓸 수 있을 거야.
제품은 당시에 약 19900원을 주고 구매했지.
(4) 아마존 3W 걸이식 여과기.
최근까지 본인쟝이 메다카항에 쓰던 여과기야.
근데 써보니 막상 내 50 메다카 어항엔 안 어울려서..
일요일에 여과 시스템 갈아엎고 남은 걸이식 여과기지.
제품 상태는 거진 1개월만 쓰고 냅다 청소하고 나눔하는 거라, 매우 괜찮아.
단, 이 제품도 활성탄 팩이 동봉이나..
본인쟝이 쓰고 버렸다는.. ㅋㅋ;
여과재랑 솜 등이 들어가는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
넓직 넓직 하니, 소형 여과재 가득 넣어줄 수 있지.
뒷면은 이렇게 생겼어.
큐방은 어디 꽂아서 걸어주는 게 아니더라..?
큐방이 좌우로 있는 형태더라고.
한 쪽을 여과기에 붙이고, 다른 한 쪽을 어항 벽면에 붙여서 고정하는 방식인데..
이게 여과기에 붙는 면에 영.. 거시기해서, 본인쟝이 접착제로 고정해부렀기에.. 때어지진 않을 거여.
분해하면 이런 구성이야.
맨 밑단은 모터가 들어가는 구조야.
모터는 이르케 생겨써!
출수구 부분을 원형으로 빵꾸난 바닥에 꽂아주고,
밑단 뚜껑을 닫아주면 되는 방식이야.
제품은 당시에 8000원에 구매했어.
번외) 나눔 시에 추가 서비스 동봉 품목.
(5) 하층 소형어류를 위한 토분.
귀여운 항아리 반쪽낸 모양의 토분이야.
여기에 메기나 쿨리로치, 소형 어류 등이 들어서 쉴 수 있는 충분한 사이즈지.
참고로 이건 2개가 나갈 거야.
(6) 막대 분사기
파랑파랑한 소형항에 어울리는 막대분사기야.
에어호스 연결해서 쓰면 되는 제품이지.
제품은 막힘없이 잘 돌아가드라구!
(7) 남은 아마존 세라믹 벌크 여과재.
하나는 여과망에 동봉, 하나는 대충 500ml 컵에 들간 거로 하나..
중대형항에 쓰기엔.. 효율이 거시기 하다만..
15큡 20큡, 자반항 등등의 소형항에선 쓸만해.
얘내들은 따로 위에서 보여준 품목에 당첨된 갤러들이 원한다면, 서비스로 나갈 나눔품들이야.
당첨 기준은 일단 그냥 내 멋대로지만,
앞서 언급한 기준에 따라 검토해서 나눠줄 터야.
배송비랑 박스 등등해서.. 귀찮은 건 싫으니, 최대한 오프라인이 가능한 갤러들을 원해.
"중동~ 서울역" 사이서 오프라인 거래가 가능하면 좋겠어.
오픈 카톡이 당연해야 해.
어항을 인증할 수 있는 고닉, 반고닉, 유동이 중심!
댓글에 원하는 제품의 번호를 적어주고!
만약 오프라인 거래가 가능하다면, 어디 역에서 가능한지도 적어줘.
이번 주 토요일 내로 전부 처리할 예정이야.
내일 화요일 오후 5시까지 확인하고,
화욜 8시 즈음에 나눔 당첨자 발표할게.
불가피하게 배송이 필요한 지역은 따로 오픈 카톡서 배송비를 입금해줘야 하니 참고해줘.
배송은 우체국을 이용할 거야.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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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추
나눔추! 사진 글 정성추 ! 와우 정성이 느껴진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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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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