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ebcc219ebd72ff723ed86e74581776cf98fea87f65e2dc34d39fe2bd00e56930e0a9e1313390ca5527eafb271742658f746

외여기 입출수사서 입출수 갈아끼우고 외여기틀었는데

물이 안나오길래 아 또 빨긴 싫은데하고 외여기에 물 좀 채우면

출수구에 물 나온다는 얘기듣고 외여기끄고 생각없이 뚜껑 열

였는데 여는순간 물이 진짜 시발 바가지로 바닥에 붓는거 마냥

폭포처롬 콸콸콸 샘

바닥에 물 10리터 넘게 흘리고 뚜껑 강제로 닫을라는데 압때매

안닫히고 뇌정지 ㅈㄴ오고 엄마는 옆에서 손으로 물막고 있고

그러다가 갑자기 설치할때 밸브 잠구고 설치했던거 생각

나서 밸브 바로 잠구고 대참사 막음..

근데 문제는 신축아파트 월세로 들어온지 일주일밖에 안되었는데 옆에 엄마랑 아빠 있었다는 점임

진짜 욕 ㅈㄴ듣고 뭐하러 그렇게 큰거 샀냐는 말 듣고 어항도

조만간 갖다 버려라는 얘기도 나올듯

일단 방가서 문닫고 글 쓰는중인데 분위기 창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