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점 밖에 없다 진심

일단 순수한 전용여과재 16L에서

전부 폴리나젤로 바꾼후의 이야기임


1. 출수량이 강해짐

일단 물순환이 좋아짐

뚜따했을때 ㄹㅇ 냄새가 1도 안남


2. 물색깔이 안변함

환수하고 몇일 지나면

여과재 16리터에서 우려져 나오는

이상한 똥꿍물때문에 물색깔이

황녹색으로 변했었는데

지금은 아주 쾌적함


3. 맑은물이 항시 유지됨

예전엔 사료넣고 몇시간 지나야

다시 물이 맑아졌는데

지금은 사료급여하고 10분정도 지나면

그냥 원래 상태로 돌아옴

여과력이 몇배는 향상된게 눈으로도 체감됨


4. 아이들 아가미가 편해짐

예전엔 환수주기에 가까워지면

아가미 움직임이 빨라지고

밥먹고 나면 헥헥거렸는데

지금은 조금전에 밥을 줬는데도

아가미를 거의 닫은채로 움직이지 않음

너무 가뿐함


예전에 30ppi 폴리나젤이 가장 여과효율이 좋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었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도 여과재의 다공질 구조속에서

미세하게 물이 통하고 그 사이에 박테리아가 서식하고

그런 개념이 그냥 뭐랄까 설명이 딱봐도

펀딩사기식 입털기처럼 느껴짐


하지만 내 35ppi폴리나젤

위에서 아래로 쏴악 어디로 어떻게 물이 통하는지

너무나 직관적이고 쾌적함

물이 항시 맑음

출수량이 항상 강함


난 전용여과재 무용론에

손을 들어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