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저면, 측면, 배면, 스펀지, 유동성...
올인원 여과기의 완성이다.
유동성 부분은 네번째로 제작한거지만 4는 끗발이 안좋으니까 3.1호기다.
아무튼 구조는 거의 똑같으니 3.1호기임
필름이 좀 끼기도 했고 5w 모터의 힘도 있으니 이제 잘 돈다.
수많은 다이소 곡물통들의 희생과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이다.
원래는 대강 이런 느낌으로 에어선 달아서 모터 출력으로 공기분사까지 되도록 하려 했는데
이런저런 파츠를 끼워 에어선에 저항이 좀 큰지 그냥은 공기가 안 나오더라
그냥 모터 하나로 다 돌리고 싶었는데
과밀로 때려박을 계획이기도 하고 가오리비파도 넣을거라 용존산소량이 중요할거 같아서 그냥 기포기도 같이 돌리기로 함
근데 기포기에 연결했더니 그건 또 출력이 너무 쎄서 시끄러워지더라
모터도 기포기도 출력조절이 되지만 줄인다고 전기 덜먹는것도 아니니까 출력을 줄이지는 않음
대신 이렇게 저렇게 해서
Y자 분지 달아서 메인 여과기 에어는 에어조절 밸브로 줄이고
남는 에어들을 또 Y자 분지로 모아서 이전에 만든 악질유동 3호기에 몰빵함
3호기에는 남아있던 여과재를 넣었다.
3.1호기의 여과재와 다르게 새하얀 색깔을 보면 알겠지만
새거라 필름이 안 껴서 여과재가 아직 잘 안 돈다.
냅두면...돌겠지...?
HMF 스펀지 배면 부분은 원래 저면판이랑 플라스틱 망 사이에 폴리나젤 넣고 샌드위치할 계획이었는데
복어쉨이 수류에 밀려 낑겼던건지 아니면 그냥 지가 들어간건지 스펀지랑 망 사이에 살짝 낑겨있는것처럼 보여서 위험해보인다 싶어서 망을 뺐음
대신 케이블타이로 폴리나젤에 구멍뜷어서 저면판에 묶어서 고정해버림
뭔가 적절한 피자세이버
그냥 윗부분 고정용으로 하나 끼워둠
모터에서 제일 먼 구석 윗부분은 저면판을 일부러 안 끼웠음
공간 남겨서 온도계 낑궈넣고 수경식물 좀 꽂아넣을 생각임
이게 현재 어항 전체 모습
근데 30큡은 인복이나 키울만했지
몰리나 구피 정도만 해도 빵도 크고 활동성 많아서 엄청 좁아보이네
자반 들이고싶다.
아..
ㅎㅎㅎㅎㅎㅎ 지금은 뭐 만드는 재미도 있고 그래서 열심히 하지만 나중가면 다 빼버리고 외부여과기나 하나 달게 된다....
물질 십수년차인데 외부 안씀 ㅅㄱ
초징이가 현물갤서 제일 올비아닌가 ㅋ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제일 재밌게 물질하는애임
닉언좆목하는 새끼들은 왜 죄다 통피일까?
고닉들도 여전히 닉언하던데요 ^^ 전 오랜만이라서 ㅈㅅ
여과기에 집착하는 사람이 또 있었네 ㅋㅋㅋ
구려보이는디
좁아디진 어항에 저런건 왜 넣는거냐 여과병자냐
과밀로...돌릴거라고...
솔직히 유동성이랑 히터 빼고 저면판 루바망 이용한 hmf자체는 ㅅㅌㅊ인듯
히터 존재감이 너무 크긴한데 고건 나중에 수초같은걸로 가릴 수 있을거같음
여과기 키우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