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 사장들부터 신경 안씀]
그리고 상식적으로 물고기 체내 수질적응체계가 수십분-시간 정도로 빨리 바뀌겠음?
결정적으로
얼마 전에 간 수족관(물붕이들 다 아는 서울 유명수족관임)에서 애들 봉달하려다가 사장이 물고기 실수로 바닥에 떨궜는데
아 ㅆ << 이러면서 다시 주섬주섬 손으로 주워서 수조로 골인하더라
온갖 기름때 박테리아 이물질 범벅인 시멘트 바닥에 떨궈져있던걸 다시 못지않게 더러운 손으로 주워서 손님보는 앞에서 수조속으로 깔쌈하게 슛하는데
이래도 봉달해와서 물맞댐 하는건 제발 건강하게 살아달라는 심리적인 요인밖에 이유가 없음
온도떄매 하는거 아님?
온도맞댐이랑 물맞댐 다름
봉달한 애들 넣을 수조의 물을 조금씩 섞어서 적응시키는 방법
사람도환절기에 감기몸살하고물바뀌면 설사하고탈나는데...?
환절기비유는 온도맞댐이고 저 글 보고도 물맞댐 할려면 그냥 열심히 계속 하셈ㅇㅇ
산소,이산화탄소 분압과 pH변화, acidosis, akalosis, kidney damage 대해서 수족관 사장늼한테 무러보자..
근데 생각해보면 DO변화에 적응하려면 적혈구 밀도가 변하거나 헤모글로빈수치가 증가하거나 등의 신체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이게 분단위 시간단위로 이루어지지는 않을것 같음여
이산화탄소 농도 변화에 적응하려면 혈액내 전해질이 달라져야 하는데 이것 역시 30분~1시간 물맞댐하는게 의미가 있을것 같지가 않음
동물은 혈중ph변화에는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궁금하면 빠르게 들숨날숨 크게 100번만 해보자.. 신장에 문제 있으면 하지말고...
pH변화에 대해서는 제가 아갤에 올린 논문이 몇개 있는데 pH 변화에 따른 혈당량변화나 코르티솔수치가 안정화되는데 6시간~수일이 걸리는지라 이것 역시 물맞댐 몇분~1시간이 적응에 도움이 된다고 보기가 좀 어렵고 관련 자료도 전무하더하구영
인간의 들숨날숨과 비교하려면 이런 개념이죠. 들숨날숨 50번 하던 사람이 들숨날숨을 100번 하면 체액 pH변화로 인한 쇼크가 옵니당. 근데 앞으로 이 사람이 계속해서 100번 들숨날숨을 하며 살아가야 함. 그럼 여기에 적응하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 것인가← 이런 개념인거졉
들숨날숨을 50회에서 100회로 전환한다고 할때 그게 즉각적인 전환이건 30분에 걸친 점진적 전환이건 어차피 쇼크는 똑같이 온다는거..
akalosis acidosis kidney damage 이런 얘길를 하시는 것 보니 의학을 공부하신 것 같은데 전 사실 잘 모르는 분야라서 잠시 검색하고 옴여. 근데 전부 점진적 적응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인거지 순간적 변화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이 아닌 것 같은데 전공자로서 보시기에 어떠십니깡
통상 실험들을 보면 수질변화가 있었을 때 물고기의 스트레스를 확인할 수 있는 각종 지표가 최고치에 이르는 시점이 2시간~3시간 후 정도 됩니다. 즉 물이 바뀔때 물고기가 받는 스트레스는 순간적 변화로 인한 "깜짝 놀람"이 아니라 수질변화 그 자체란 것을 알수 있져. 따라서 그걸 약간 시간들여서 한다고 해서 차이는 없다고 생각함당
봉달 환경을 생각해보면 고압산소 주입한 것이거나, 이산화탄소가 적어도 24시간 누적된 환경일경우가 많음.. 정상적인 ph유지가 힘든 환경이고 다시 갑자기 교정하면, 호흡기,, 신장에 손상이 생기지 않을까하는세 게 내 생각임.. 사람도 ph교정할때 한번에 안하거든.. 몇단계로 나눠서 점진 적으로 조절하지.. 어류에 대한건 알려진바가 없으니 만고 내 생각임.,
이게 어류의 경우 어차피 비늘이나 점액으로 덮여있어서 피부를 통한 물질교환은 거의 없고 주로 아가미를 통해서만 이루어진다고 하더라구여. 아가미를 통해 이루어지는 물질교환의 경우 능동수송이 주라고 보는데 근거는 모냐면 수중 칼슘농도가 5ppm 정도만 돼도 어류는 아가미를 통해 칼슘을 흡수해 체내 칼슘농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함당
따라서 수질급변과 어류의 체내 pH, 전해질비율 등이 급변하는건 좀 다른문제가 아닌가 싶어용
쪼앵 아피갤에서 개털리고 정신못차리고 여기서 또지랄중이네 제브라다니오 논문좀 그만쳐봐 제브라다니오 물맞댐 안해도 안뒤지는건 모두가아니까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한다고 답이 보이긋냐 ㅋㅋ~! 답은 어차피 정해져 있는거 ㅋㅋ~! 사람도 말이야 다른 지역으로 가면 설사하고 날리인 사람들 많아 ㅋㅋ~! 물론 물맞댐을 몇시간 하는것도 웃기기는한데 한3~5분 정도면 충분함 ㅋㅋ~! 물론 나도 3자 어항 3개 하고 있고 안방에 나뒀는데 다른 어항에 바로 넣으면 하루 지나면 죽어 있음 ㅋㅋ~! 온도 달라서 죽는다 ㅋㅋ~! 뭔 안방이 아프리카 마냐 엄청 크냐 ㅋㅋ~! 물맞댐을 몇시간 하는것도 웃기기지만 수족관에서 안한다는것도 오바야 ㅋㅋ~!! 보통 1~3분 정도는 해준다 ㅋㅋ~!
ㅋㅋ~!
물맞댐을 하든 안 하든 개인의 자유 영역이지. 물맞댐 안 하면 큰일나는 것처럼 구는 작자들이 문제지. 나됴 물생활 초기에는 봉달하면 항상 1시간~2시간씩 물맞댐 해줬음. 그런데 경험이 쌓이고보니까 수족관에 직접 가서 봉달한 상태 좋은 녀석들은 항상 살고, 인터넷 배송으로 시킨 녀석들은 물맞댐에 아무리 공 들여도 그냥 랜덤이더라. 그 이후로는 그냥 온도만
맞추고 휙휙 집어 던진다. 그래도 역시나 수족관서 직접 봉달한 개체들은 잘만 살더라. 물맞댐 한다고 한 시간 두 시간 부질없이 붙잡고 있는 것보다 이동 스트레스 최소한으로 줄여주는게 더 중요한 것 같다.
나도 물질 시작했을때부터 지금까지 온도맞댐만 했는데 문제없었음
온도맞댐이면 충분 나는 여름이면 그것도안하고 바로넣음 ㅋㅋ
감귤주스 한방울이면 끝나는거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