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 5년 전격 담수로 넘어와서 3년 됐다.
물생활 시작하거나 해수, 담수로 넘어가려는 행님덜 참고
비교 분야는
<비용, 난이도, 취급생물, 사육특징> 순으로 하겠다.
<비용>
초기비용, 유지비용 모두 해수가 더 비싸다.
개인적인 느낌으로 [ 해수 30큐브 >= 담수 3자 ] 정도로 생각된다.
일단 해수는 기본적으로 섬프, 스키머, 조명이 초기비용을 많이 잡아 쳐먹는데 이게 풀스펙이 아니다 최소다.
생물값도 더럽게 비싸다.
해수염, 온도 유지 등으로 유지비가 훨씬 더 많이 나온다.
반면 담수는 섬프항이 아니라도 되고 고급 장비 없이도 스타트가 가능함. 조명도 파장 이런거 상관없이 대충쓰면 돼서 물값, 전기값 말고는 딱히 들어갈게 없다. 물론 생물사다 피딩하는 대형어는 예외로 하겠음.
<난이도>
해수가 씹압살이다. 특히 해수 나노항은 난이도 조혼나 높다고 보여짐.
나 같은 경우 400L정도 되는 대형 어항을 할 때보다 45큐브 했을 때 물성치 스윙이 심해서 더많이 죽여 먹음. 대신 일주일에 40L 소금물 횐수해야하는 지옥을 맞봤다.
환수 주기는 담수가 더 짧고 환수량이 많다.
바꿔 말하면 수돗물 환수로 대체가 되니 물성치 신경을 덜 쓰는 느낌이다. PH외에도 최소 경도는 꾸준히 봐줘야하는데 아주 ㅈ같다
담수의 경우 비교적 물관리가 쉽다. 물성치는 PH만 적정 관리하면 된다고 봄. 수돗물이 중성이라 대량 환수를 해서 위기 탈출이 어느정도 가능한게 참 장점임.
하지만 치어관리 까지 따지면 손이 제법 많이 간다고 보여짐.
참고로 해수는 5년하면서 니모 브리딩 항번 성공해봤는데 이것 또한 개인이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해수는 고기보다 산호를 브리딩하는 경우가 많다.
온도 유지, 담수는 물온도 29도 정도로 유지해도 생물 타격이 별로 없는 듯 하다. 새우나 수초는 좀 약하긴 하지만
해수는 29도 정도로 일주일만 보내면 산호 하나 둘 누워버리고 데미지 오지게 입는다. 즉 27도 미만을 꾸준히 유지해야된다는 말인데 이게 대한민국 여름철에 난이도가 확 갈린다. 냉각기 없이 버티다가 생물 줄초상이다. 담수는 여름에도 열대야 2-3일 정도만 에어컨 켜주는 것으로 여태 무탈하다.
<취급생물>
해수는 크게
연산호, 경산호
짬뽕해수어, FO해수어 이렇게 나뉜다.
담수는 크게
수초, 이탄수초(이딴말은 없지만 이탄 없으면 못키우는 수초 정도로 해두겠음)
소형어, 대형어로 나뉜다.
해수는 경산호 부터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난이도는 수초<<<연산호<=이탄수초<<경산호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해수에는 산호랑 같이 사육이 가능한 해수어와 불가능한 놈이 있다. 산호를 먹어서도 있고 큐프라민 등등 없이는 사육이 매우 힘든 개체들이 많아서 이렇게 나누어 생각을 자주한다.
담수에서 대형어는 나도 안해봐서 잘 모르겠다. 나도 엔젤, 디스커스 까지 키우고 있는데 소형어와 대형어 중간 정도인듯 수초와 같이 브리딩이 되지만 포학하고 육식성이라서
FO해수어가 대형어 보단 난이도가 더 낮다. 담수의 괴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덩치도 대개 작고 큐프라민빨이 크다. 대신 말미잘, 산호 같은 애들과 합사가 불가능하다.
이건 굉장히 주관적일 수 있는데
*해수에서는 고기가 아닌 산호, 담수에서는 수초가아닌 고기가 메인이라고 생각된다. 생물의 수도 더 풍부하고 번식이 가능해서 인듯
<사육특징>
해수는 여과력, 물성치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짠물이라 환수 비용이 크고 스윙에 타격이 더 크기 때문.
이에 따라 여과재를 꽉꽉채우고 복잡한 장비가 많은 섬프항은 거의 필수적이다.
담수는 환수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염소만 제거된 수돗물은 생물에게 아주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해수에서 수류는 와류를 만드는 것이 관건이고
담수에서 수류는 일정 방향과 세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
파도치는 환경, 흐르는 물을 생각하면 이해가 될 듯.
해수는 편방향으로 수류가 형성되면 똥물은 빼기 힘들고 산호 목아지가 꺾여 버린다. 와류가 굉장히 중요함. 수류는 약한 것 보다 차라리 센편이 낫다. 이끼, 시아노 등에 아주 취약하기 때문
담수에서 와류를 형성하면 고기들이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수류의 너무 셀 경우 수초나 고기 모두 좋지 않음. 센 것 보다 약한게 나음.
해수에서는 산호 덩치 키우고 쪼개서 번식 시키는 게 브리딩의 대부분이다.
담수는 치어를 받고 격리해서 순치를 잘하는게 브리딩의 대부분이다. 이에따라 섬프항을 운영하면 치어가 빨려 들어가고 불리한 점이 아주 많다.
대충 생각나는 것만 정리해봤다. 궁금한거 있음 댓글 남기라잇
물생활 시작하거나 해수, 담수로 넘어가려는 행님덜 참고
비교 분야는
<비용, 난이도, 취급생물, 사육특징> 순으로 하겠다.
<비용>
초기비용, 유지비용 모두 해수가 더 비싸다.
개인적인 느낌으로 [ 해수 30큐브 >= 담수 3자 ] 정도로 생각된다.
일단 해수는 기본적으로 섬프, 스키머, 조명이 초기비용을 많이 잡아 쳐먹는데 이게 풀스펙이 아니다 최소다.
생물값도 더럽게 비싸다.
해수염, 온도 유지 등으로 유지비가 훨씬 더 많이 나온다.
반면 담수는 섬프항이 아니라도 되고 고급 장비 없이도 스타트가 가능함. 조명도 파장 이런거 상관없이 대충쓰면 돼서 물값, 전기값 말고는 딱히 들어갈게 없다. 물론 생물사다 피딩하는 대형어는 예외로 하겠음.
<난이도>
해수가 씹압살이다. 특히 해수 나노항은 난이도 조혼나 높다고 보여짐.
나 같은 경우 400L정도 되는 대형 어항을 할 때보다 45큐브 했을 때 물성치 스윙이 심해서 더많이 죽여 먹음. 대신 일주일에 40L 소금물 횐수해야하는 지옥을 맞봤다.
환수 주기는 담수가 더 짧고 환수량이 많다.
바꿔 말하면 수돗물 환수로 대체가 되니 물성치 신경을 덜 쓰는 느낌이다. PH외에도 최소 경도는 꾸준히 봐줘야하는데 아주 ㅈ같다
담수의 경우 비교적 물관리가 쉽다. 물성치는 PH만 적정 관리하면 된다고 봄. 수돗물이 중성이라 대량 환수를 해서 위기 탈출이 어느정도 가능한게 참 장점임.
하지만 치어관리 까지 따지면 손이 제법 많이 간다고 보여짐.
참고로 해수는 5년하면서 니모 브리딩 항번 성공해봤는데 이것 또한 개인이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해수는 고기보다 산호를 브리딩하는 경우가 많다.
온도 유지, 담수는 물온도 29도 정도로 유지해도 생물 타격이 별로 없는 듯 하다. 새우나 수초는 좀 약하긴 하지만
해수는 29도 정도로 일주일만 보내면 산호 하나 둘 누워버리고 데미지 오지게 입는다. 즉 27도 미만을 꾸준히 유지해야된다는 말인데 이게 대한민국 여름철에 난이도가 확 갈린다. 냉각기 없이 버티다가 생물 줄초상이다. 담수는 여름에도 열대야 2-3일 정도만 에어컨 켜주는 것으로 여태 무탈하다.
<취급생물>
해수는 크게
연산호, 경산호
짬뽕해수어, FO해수어 이렇게 나뉜다.
담수는 크게
수초, 이탄수초(이딴말은 없지만 이탄 없으면 못키우는 수초 정도로 해두겠음)
소형어, 대형어로 나뉜다.
해수는 경산호 부터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난이도는 수초<<<연산호<=이탄수초<<경산호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해수에는 산호랑 같이 사육이 가능한 해수어와 불가능한 놈이 있다. 산호를 먹어서도 있고 큐프라민 등등 없이는 사육이 매우 힘든 개체들이 많아서 이렇게 나누어 생각을 자주한다.
담수에서 대형어는 나도 안해봐서 잘 모르겠다. 나도 엔젤, 디스커스 까지 키우고 있는데 소형어와 대형어 중간 정도인듯 수초와 같이 브리딩이 되지만 포학하고 육식성이라서
FO해수어가 대형어 보단 난이도가 더 낮다. 담수의 괴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덩치도 대개 작고 큐프라민빨이 크다. 대신 말미잘, 산호 같은 애들과 합사가 불가능하다.
이건 굉장히 주관적일 수 있는데
*해수에서는 고기가 아닌 산호, 담수에서는 수초가아닌 고기가 메인이라고 생각된다. 생물의 수도 더 풍부하고 번식이 가능해서 인듯
<사육특징>
해수는 여과력, 물성치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짠물이라 환수 비용이 크고 스윙에 타격이 더 크기 때문.
이에 따라 여과재를 꽉꽉채우고 복잡한 장비가 많은 섬프항은 거의 필수적이다.
담수는 환수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염소만 제거된 수돗물은 생물에게 아주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해수에서 수류는 와류를 만드는 것이 관건이고
담수에서 수류는 일정 방향과 세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
파도치는 환경, 흐르는 물을 생각하면 이해가 될 듯.
해수는 편방향으로 수류가 형성되면 똥물은 빼기 힘들고 산호 목아지가 꺾여 버린다. 와류가 굉장히 중요함. 수류는 약한 것 보다 차라리 센편이 낫다. 이끼, 시아노 등에 아주 취약하기 때문
담수에서 와류를 형성하면 고기들이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수류의 너무 셀 경우 수초나 고기 모두 좋지 않음. 센 것 보다 약한게 나음.
해수에서는 산호 덩치 키우고 쪼개서 번식 시키는 게 브리딩의 대부분이다.
담수는 치어를 받고 격리해서 순치를 잘하는게 브리딩의 대부분이다. 이에따라 섬프항을 운영하면 치어가 빨려 들어가고 불리한 점이 아주 많다.
대충 생각나는 것만 정리해봤다. 궁금한거 있음 댓글 남기라잇
참고로 지금은 치어 일부분 포기하고 섬프 담수항 운영하는데 난이도 ㅆㅎㅌㅊ임. 고기는 죽지를 않음.
fo항 큐프라민 상태인데 바닥재나 락 관리가 어려워서 불가사리나 스네일 넣고싶어도 못넣는데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큐프라민 유지하는게 좋을가요?
불가사리가 슬러지도 다먹진 않고 이끼 때문이신거 같은데 우선 fo면 조명을 좀 조절해서 바닥관리 해봐융... 어차피 비파나 안시처럼 깔끔하게는 잘 안돼서... 보말넣고 일끝나면 삶아막던가
해수 대형 엔젤 키워나 봤냐 뭐가 쉽다는거야 미친새끼
ㄴ그럼 내가 fo하면서 니모나 키웟겠냐
해수5년한새끼가 lps sps구분못하고 경산호로 합쳐서 난이도비교하냐 좆병신새끼 29도일주일에 이글걸렀다 좆장애인련ㅋㅋㅋㅋ
해수부심 ㅆㅂ.. 대충 알아쳐듣지 연산호+lps는 쉽고 sps는 어렵다 이러리?? 그리고 병신아 lps 오래키우기가 아크로 보다 더어렵다
초보자용글에 개 ㅈㅈ랄 허세를 다떠네 lps sps늬미 ㅅㅂ ㅋㅋㅋㅋㅋ 야이 븅신아 정신좀 차려라
이분말대로 lps 넣어서 수초랑 난이도매기면 어떻게나와여?
넌 어디꺼지 해봤냐 산호 수입은 해봣냐? 니이름 붙인 모체는 만들어봤니? 아님 물질하는 동안 아는척 똥폼싼다고 혼자 삽질했을라나 너같은놈 하도 많아서 질린다 덕분에 돈은 좀 벌어서 고맙긴하다만
ㄴ lps 조차도 이탄 수초보단 어려운듯용. 수류 완벽히 맞추고 경도 까지는 잘유지해야 성장을 합니당. 대신 바이러스 등으로 갑자기 죽거나 하는 경우는 수초보다 적어서 딱잘라 말하긴 어렵네요. lps가 정리하면 유지하긴 쉬우나 성장시키긴 더어럅숩니다. sps는 둘다 어렵구요. 이탄 꽂고 칼슘 마그네슘 도징도 해줘야.. ㅜㅜ 갑자기 폭탄 맞기도하고
그렇군여.. lps도 어렵다니 정보 개추용
수초처첨 런너 하는게 힘들어서 그렇게 분류했을 뿐입니다. 경험상 lps랑 경도만 잘맞으면 안죽고 조금씩 성장은 해요. 연산호랑 sps는 수초만큼은 아니지만 성장하는게 눈에 잘보입니다.
가끔와서 사진도 보여주시구 하시면 좋겠어요
산호짬뽕항 디노때문에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은상태에여
개츄웅
민물 대형어는 의외로 관리가 쉬워요 ㅋㅋ~! 생먹이야 시장가면 널린게 미꾸라지라 ㅋㅋ~!
딱봐도 걍 하꼬어항 몇개 굴러본걸류 글쓰는티가 팍팍나네 에효 어항인증도없고 물갤진짜 망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