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라실라리아(Gracil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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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키우는 사람들은 꽤 봤는데 분양하는건 거의 못본걸로 봐서 성장속도는 매우 느린 것 같음. 안키워본 놈이라 쓸말이 별로 읎음



2. 하이 그라실라리아(Hayi Gracil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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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레드하리라고 부름. 개인분양도 활발하고 판매하는 수족관도 많아 구하기 쉬움. 물갤에서도 예쁘게 잘키우고 있는 갤럼 한명 있음. 환경에 따라서 좁고 길게 자라는 경우도 있고 넓고 짧게 자라는 경우도 있음. 후자의 경우 물미역모스 닮음. 약간 빈영양화된 수조에서 좁고 길게 자라는 것 같은데 두가지 모양 다 꽤 예쁨. 보기와는 달리 촉감은 의외로 딱딱한 편임. 그래서 그런지 버블알게나 석관충 같은 생물이 좀 잘붙는 편임



3. 폼폼 그라실라리아 (Pompom Gracil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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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폼폼해초라고 부름. 키우는 사람들이 사진은 간혹 올리긴 하는데 판매되는건 거의 못봄. 난 다른 해초 사는데 작은 쪼가리 하나가 따라와서 키우는 중임. 풍성해지니까 예쁘고 성장속도도 꽤 빠름. 다른 그라실라리아 해초에 비해 활착도 빠른 편임(1달 정도면 돌에 붙음). 작은 조각일 때는 하리 그라실라리아랑 비슷한 느낌인데 커지면 느낌이 완전히 달라짐. 그래서 하이 그라실라리아랑 같은 종인걸 모르는 경우가 좀 이쑴



4. 리본 그라실라리아 (Ribbon Gracil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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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키워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하이 그라실라리아와 비슷할듯? 국내에서 키우는 사람을 나는 아직 못봄



5. 레드 그레이프 칼러파 (Red Grape Cauler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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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붉은포도송이해초라고 부름. 많이 키우고 분양도 많아서 제일 쉽게 구할 수 있는 붉은해초인듯 함. 이름은 칼러파인데 칼러파해초랑은 상관이 없는 것 같음. 붉은해초 중 성장속도가 가장 빠르고 조직이 부드러워서 실이끼나 브리옵시스, 석관충 등이 잘 안붙어 관리도 편함. 모양도 화려하고 예쁨. 초록색해초건 붉은색해초건 역시 포도송이가 최고인듯?



6. 붉은깃털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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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외국에선 키우는 경우를 못봄. 아마도 토종해초인 것 같음. 성장속도가 느리고 딱딱해서 온갖 잡생물들이 잘 달라붙음. 특히 실이끼가 엄청 잘붙고 잘 떨어지지도 않음. 어항 잡생물 관리 자신있는 사람들이 키우는게 좋을 것 같음. 그리고 환경이 안맞으면 실처럼 징그럽고 안예쁘게 자람. 근데 잘만 키우면 정말 예쁨. 약간 심해에 사는 해조류 느낌이라서 산호어항에도 포인트로도 잘 어울릴 것 같음



7. 드래곤브레스 (Dragon Br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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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선 많이 키우는데 국내에선 키우는 사람을 몇명 못봤음. 얘도 그라실라리아 변종인 것 같음



8. 레드 헤어 알게 (Red Hair Al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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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솔직히 일부러 넣는 사람은 없을거고 히치하이커로 종종 따라옴. 나도 캔디 모체 살 때 따라옴. 아직까진 구석에 조금씩만 있어서 딱히 거슬리진 않아서 걍 두는 중인데 번지기 시작하면 꽤 고생한단 말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