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INTP인데


많은 사람덜이 MBTI를 성격분석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아님


비밀인데


MBTI는 사실 능력치임


사교성

E(100점) >>>>>>>>>>>>>>>>>> I(0점)


논리성

T(100점) >>>>>>>>>>>>>>>>>>> F(0점)


행동력

J(100점) >>>>>>>>>>>>>>>>>>> P(0점)



우리 I들은 본인이 사교성 능력치가 부족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난 사교성이 부족하다, 내성적이다" 등의 말을 하며 주제파악을 함


P들 역시 본인이 행동력 능력치가 부족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난 행동력이 부족하다, 게으르다" 등의 말을 하며 주제파악을 하는 모습을 보임


근데 문제는 F 들임


자꾸 논리성 능력치 낮은 것이 좋은 것인 양, 개인의 특성인 양 착각을 함


하지만 현실은 그냥 논리와 수치를 토대로 대상에 대해 분별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에 불과함


그래서 어떤 대상에 대해 판단할 때 그 대상도 나와 똑같을 거라고 착각하고 동일화를 갈망함


이런 단순한 착각행위를 공감능력 이라고 뭔가 마치 "능력"인것 처럼 포장해서 부르며 본인의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하려고 듦


그 결과


"나는 갑자기 찬물에 뛰어들면 깜짝 놀라서 스트레스를 받아. 그래서 천천히 몸에 물을 묻히며 적응시킨 후 들어가야해. 물고기도 똑같을거야. 그러니 역시 물맞댐은 중요해" ← 이런 류의 말을 부끄러운줄 모르고 함


"내가 지켜보니 소형어들이 3자 미만 어항에서는 가끔 어항벽에 부딪히고 갑갑해해" ← 이런류의 말 역시 아무렇지 않게 해댐




아 오랜기간 마음속에 품고 지냈던 말을 해버리니 후련하다


마지막으로 전국에 계신 F 여러분들께 진실을 밝혀 죄송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