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받고 싶어 안달난 애임

그래서 항상 행동이 과장되고 불안불안함

관종이랑은 다른개념인게

관종은 


이씨발새끼들아 봤냐? ㅋㅋㅋㅋㅋㅋ ㅅㅂ


이런느낌이면


얘는


봤어? 봤지? 나 봐라? 내 고고함을 봐줄래?

나 어때? 나 어떻게 생각해? 나 꽤 나이스해~


항상 이런 안달나있음이 


페페 러브오일마냥 바닥에 질질 떨어짐

이러한 포인트가 진심 소름끼쳐서 비호감임


근데 이걸 디시 좆밥갤까지와서 이러고 있으니

얼마나 후진 인생일까 생각이 듦


이런 성향을 갖고있는 졸캐가 좀더 멋지고 잘난애였으면

인스타 스토리에 바코드 찍는 보추라도 되었을 텐데

디시와서 이러고 있으니까 안타까움


갑자기 대뜸와서 강남에서 우육탕면 먹었다고 

무려 남의글에다가 댓글로 자랑하고

석사? 학사?가 어쨋다고 자꾸 이야기 하고

뭐 시발 어쩌라는건지도 모르겠음


어쩌라는거야 


난 우육탕면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공감해줄수가 없음

맛도 모르고 먹어보고싶지도 않어

어쩌라는거여 ㄹㅇ 


그냥 기억나는건 고시원 물생활 올리면서

호감작 해보려다가 누가 고시원 이야기하니까

단 0.1초만에 긁혀서 금수저 호소하는거 보고


얘는 진짜 결핍이 있고

진짜 좆밥이구나 그때 캐릭터 파악하고

얘 긁은 읽어보지도 않음


아니 시발 고시원 사는게 어쨋다고

창피해? 

어?

스스로가 창피해?

엄마가 힘겹게 매달 내주는 원룸텔 비가 

창피해?


그리고 일단 재미가 없음


아 방금 생각난건데 강남에서 뭐 먹은게 자랑이면

이새끼 지방에서 올라왓는데 대학진학 잘못해서

진로도 못정하고 공부도 실패하고

현재는 등골빼먹고 부모돈으로 고시준비하나

이런 시나리오가 떠오름

이미 어림짐작으로 이러고 있겠네 하는 마음으로

졸캐와 여태껏 댓글로 이야기 해왔음

지만 몰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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