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두엽에 도파민신호만 받으면 발동됨
즉 섹스를 하는 쾌감과 마약을 하는 쾌감과 새로운 것을 배우는 쾌감과 성취감을 얻는 쾌감과 숏폼 동영상을 보면서 받는 쾌감과 디씨질하다 병신배틀 떠서 이겼을 때 얻는 쾌감과 친구와 우애를 다지며 얻는 쾌감이 모두 같은 똑같은 부위에 똑같은 화학물질로 인해 발현되는 똑같은 자극이라는거
걍 이 부위에 전극심고 전기 흘려줘도 인간은 똑같은 쾌감을 느낌. 오래 전에 실험으로 증명 끝남. 전기신호 강도만 올려주면 인간은 섹스 대신 전기자극 스위치를 누르는 쪽을 택함
자극에 따라 다른 종류의 쾌감이라고 느끼지만 그건 걍 착각이고 각 자극은 그냥 전기신호의 강도 차이에 불과함
그래서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경험 할 때 이게 섹스지 라고 말함(?)
실제로 지능이 높은 사람들이 성욕도 강하다는 통계도 있음
뇌라는게 사실 진짜 별게 없음
동일한 단위의 신경세포 수백억개를 서로 무작위 연결해놓은게 끝임
이 경로들 중 신호가 흘렀는데 보상이 돌아온 경로는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경로는 사라진 뒤 새로운 경로가 설정되는 작업이 반복되며 생성된 연결지도를 우리는 기억이라고 부름
물런 약간의 기본적인 연결지도는 태어날 때부터 갖고있는데
우린 이걸 본능이라고 부름
예를 들어 청국장 냄새를 맡으면 악취라고 느끼는게 본능임
하지만 청국장을 먹으며 맛있어하는 부모의 모습, 화기애애한 분위기, 함께 먹은 맛있는 음식들, 잘 맞춰진 간, 포만감 등의 긍정적 자극들이 반복되면 보상회로가 작동하고 금세 뇌가소성에 의해 청국장냄새를 좋은 냄새로 받아들이는 장기기억이 만들어짐
이후엔 청국장 자체만으로도 보상회로가 작동하고 행동강화가 됨
동성애 등의 일반적이지 않은 성욕도 동일하다고 봄
본능적으로 동성과의 스킨쉽에 거부감을 느끼는게 본능임
하지만 매체를 통해 접한 동성애 상황과 관련된 여러 긍정적 주변요소들을 접하는 것이 반복되면 보상회로가 작동하고 동성과의 스킨쉽에 거부감이 사라질 가능성이 큼
디씨에 상주하며 타인에게 트집잡는 것이 하루의 주요 일과인 분탕유동들 역시 동일하다고 봄
욕을 먹으면 불쾌한게 인간의 본능임
하지만 그들의 인생에서는 악플달고 욕먹는 것 정도가 그나마 타인과의 상호작용이라고 부를 수 있는 유일한 행동임
인간은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갈구하는 존재인지라
욕이라도 먹는 상호작용에서 오는 쾌감 > 욕먹는 불쾌함
이렇게 되는 순간 보상회로가 작동함
이후부턴 미친듯 타인한테 시비거는 일에 집착함
인간을 로봇에 비유한다면 뇌는 최단경로를 추구하는 AI임. 노력 대비 최대의 보상회로 자극을 추구함
이 단순한 메커니즘 하나를 통해 모든 행동이 결정됨
행동결정 과정에서의 복잡성을 위해 여러 단계의 hidden layer 들이 존재하는데 우린 이걸 감정이라고 부름
우리의 행동이 감정에서 비롯된다고 착각하지만 사실 행동이란건 보상을 위한 flow chart 일 뿐이고 감정이란건 그 중 몇단계의 도형에 불과함
아무튼 시간과 노력이 드는 행동을 하는 경우 인간은 그만큼의 큰 신경자극을 보상으로 받아야 함. 이게 충족되지 않으면 신경자극이 그리 크지 않더라도 시간과 노력이 덜 드는 행동을 하게 되어있숨
숏폼동영상 중독이 무서운 이유가 이거임. 손가락 까딱 한번에 상당한 신경자극(재밌는 동영상)이 따라오기 때문에 (보상÷노력)이 크지 않은 다음 행동을 하기가 어려워 몇시간을 때려박게 됨
비유삼아 마약같다고 하지만 실제로도 마약하고 똑같은 기전을 같고있음
일반적인 행동에 비해 시간 노력 대비 엄청난 신경자극(보상)을 얻게 됨
내 경우엔 글을 싸지르는 이유가 뭐냐면
시간이 흘렀을 때 예전에 썼던 글을 보면 재밌음
만약 틀린 말을 했었다면 과거엔 저런 병신같은 착각을 하고 살았구나란 생각이 들며 지금은 꽤 발전했네 ← 라는 긍정회로가 돌아감
만약 맞는 말을 했었다면 과거의 부족한 데이터를 갖고도 나름 제대로 추측을 해냈었네 ← 라는 긍정회로가 돌아감
그래서 글을 여기저기에 많이 써놓는게 좋은 것 같음
아무튼 글 지운 친구야 힘내랑
님이 말한대로 생산적인 일에서 사소한 부분부터 긍정적 보상을 하나씩 키워나가다보면 뭐든 금방 극복됨
인간은 전혀 복잡하지 않은 존재임. 걍 연산속도 약간 빠른 ai에 불과하기 때문에 어떤 감정이든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이쑴
님 마음먹기에 달려있음
아무말 대잔치라 뭐라고 끝을 내야할지 모르겠음
앵무새 동영상 보구가
실제 경험담이라 동의합니다 - dc App
ㅁㅇ얘기용 - dc App
두웽 - dc App
어항접고 그냥 앵두 동생좀 사주샘.. - dc App
앵두는 저한테 종속되어야함요. 구속할래여. 저한테 집착해야함
블로그에 썼던글보니 손발이 오그라들더라고요..비공처리..
그게 재미포인트 아닙미깡ㅋㅋㅋㅋㅋㅋ
ㄴㄴ 위에 사례들은 전부 다른 호르몬들임 무슨말 하려는지는 알겠음 호르몬을 얻는 프로세스에 따라서 뇌는 다르게 움직임 고통, 쾌락과 보상의순서가 어떻데 작용하는지에 따라서 인생 역시 추적조사를 해보면 이 역시도 큰차이가 있음 - dc App
그리고 호르몬들은 수천여가지그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주기에ㅠ따라서ㅠ다른 호르몬 손에 ㅁㄹ묻어서ㅡㅠ언쳐지네 - dc App
호르몬이랑 신경전달물질은 다른거임요. 신경전달물질은 시냅스 소포체에서 분비돼서 뉴런간 신호를 주고받는데 사용되는 화학물질임둥
호르몬 종류가 도파민 나오면 장땡 이런식이 아니고 실제로 여러종류가 있잖음 - dc App
호르몬은 두뇌활동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 특정 신경전달물질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간접작용하졉
사실에 극단적인 해석을 붕 ㅕ - dc App
샤워하면서 딧하기 빡세노 - dc App
아무튼간에 요점으누십대등한테 틱톡을 뺏어야함 - dc App
우리몸의 내분비체계의 자정작용이란 생각보다 강력한것이여서 명분없는 쾌락으로 잉해 받게되는 두려움과 점점저조해지는 호르몬과 물질에 대한 내성이 점점더 쾌락만을 쫒는 부랑자인생이된다 이상입니더 - dc App
신경전달물질은 복잡한게 아님. 시냅스와 시냅스가 물리적으로 간격이 떨어져있기 때문에 전기신호가 전달될 수가 읎음. 그래서 이 짧은 구간 만큼은 화학물질이 중계 해주는데 걍 이때 사용되는 화학물질을 신경전달물질이라고 함. 종류도 얼마 안됨요. 도파민이 중요한게 아니라 뇌의 각종 부위에서 발생한 전기신호들이 전기신호-도파민-전기신호-도파민 이렇게 이어져서
디시식 독해로 처음과 끝만읽었는데 잘 읽어보니 제가 하고싶은 말도 들어있는 유익한 글이네요 아무튼 이글을 읽는 십대여러분들 틱톡 지우세요 당신은 여태컷 모든 세대중 가장 쾌락적인 세대입니다 재미 재미 재미 하다보면 그 인생에는 ‘의미’가 사라집니다 재미있는 인생 말고 우리 의미있는 인생을 살아보아요 - dc App
보상중추를 자극하면 쾌감을 느낌. 섹스할때 꼬추에 받는 자극을 우리는 꼬추의 쾌감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촉감신경→척추→뇌의 촉감수용체→뇌의 ???기관→뇌의 ???기관→보상중추 에 이르러서야 우리는 요것을 쾌감이라고 판단하는 것이졉
의존성은 도파민 중추자극으로부터의 내성에서부터 옵니다 더 큰 재미를 찾는다고 과연 인생이 재미있을 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 dc App
계속 똑같은 자극으로 동일한 양의 물질을 얻을수 없습니다 도파민 중추도 회복이라는걸 해야 하니까요 이게 무섭다는걸 아셔야합니다 - dc App
의존에 대한 부분까진 아직 제가 공부를 안해서 잘 ㅁ?ㄹ ㅋㅋㅋㅋㅋ 다음에 공부해서 글쓰겠숨여
그리고 만족감 정서적 안정 우애 모성애부성애 이것과 관련한 호르몬들이 전부 다르다 이건 사실입니둥 - dc App
이게 섹스지 -> 섹스아님 아마 성적인 욕망의 분출은 도파민과 관련할 가능성이 높은데 족발 시켜쳐먹고 트름 꺼억 이거는 아마 세로토닌 - dc App
우애는 옥시토신 모성애는 모르겟다 암튼 그럴거에윰 - dc App
진화 심리학적으로(기독교인임) 사랑의 주기를 보면 도파민은 초반에 가장 짧은 시기에 계기를 만들게 하는 강력한 호르몬이고 점점 세로토닌 옥시토신을 분비시킴 근데 문제가 있음 아이가 7살이 도니느 시점에 부모들은 호르몬 분비가 잘 안됨 통계적으로 그때쯤 이혼율이 가장 높음 가장 좋은게 7살까지 키우고 또 애를 낳거나 이혼하고 새 인생 사는게 순리대로는 맞음 - dc App
호르몬 상태에 따라 신경전달물질 분비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동일자극에 대해 뇌에서 다르게 신호가 오갈 수 있긴 하졉
약간 오해가 있으신것 아닙미깡. 도파민, 세로토닌 이런건 특정 감정을 만들어주는 물질이 아님여. 호르몬하고 완전 관계가 없어용. 쉽게 말하면 걍 뇌세포와 뇌세포를 연결해주는 단순한 한덩어리의 분자일 뿐이에옹
걍 뇌세포를 스쳐지나가는 한줄기 전기신호를 연결해주는 역할에 불과하졉. 호르몬은 혈액속 항상 일정 농도로 존재하며 온갖 장기들의 기능을 조절해주는 물질이구용
사례들이 전부 다른 자극에 다른 물질인데 같은 자극 같은 물질 이라고 했길래 한말 그리고 동일한 자극이라는 전제가 중추자극의 피오나 내분비의 자정작용 환경이나 개인차가 존재하지 않는 다는 일종의 근의공식 같은 이야기를 먼저 한 후에 숏폼 영상 보지말라 후반부의 사례란 따로놈 - dc App
아니 같은 자극 -> 같지 않움 같은 물징 -> 같지 않음 사실을 이야기 한건데 결론은 호르몬은 별거없음 ㅇㅇ 이거는 대화가 안통하지 - dc App
뇌를 AI에 비유하면 호르몬 농도도 하나의 input 이기 때문에 당연히 호르몬 농도에 따라 동일 자극에 대해 다른 신호흐름이 발생하긴 함요. 따라서 호르몬이 뇌활동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따져보자면 대단한 차이를 준다고 할 수는 없졍. 반면 신경전달물질이란건 그냥 인간의 의식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당
아니 당연히 배리나랑 손잡는거랑 엄마랑 잡는거랑 카리나랑 잡는기 같은 자극인데 다르게 작용하겠죠 아니 사례가 전부 다른자극 다른 물질이라고요 - dc App
잠시만용 제가 그림 하나만 그려두림
난 대단한 차이라고 생각한다구요 대단하다 별거없다는 쪼앵님 해석이고 나는 대단하다고 생각함 - dc App
제가 도파민이란 단어를 쓴 것 때문에 계속 오해가 생기는건데 제가 말한건 도파민이건 뭐건 상관 없이 신경전달물질에 의해 전전두엽에 있는 보상중추가 전기자극을 받는 현상을 말한 것임
도파민이란 단어는 걍 무시하시면 됨 ㅋㅋㅋ 걍 사람들한테 익숙한 단어라 흥미를 이끌어내기 위해 쓴거임여
ㅇㅇ 나도 그걸 이야기 한거에윱 어차피 뇌에서 일어나는 전기자극에 의한건 당연한거죱 배리나와 손잡아도 카리나와 손잡아도 어차피 뇌에서 일어나는 전기자극 아닙니까 하지만 이걸 대단하지 않다고 말할수 잇을까요? 저는 그렇지 아노다고 ㅛㅐㅇ각합니다 - dc App
무슨 글이 있었길래. 쪼앵횽으로부터 이런 재밌는글을 끌어냈을까 / 쪼앵횽은 쫌 신기함. 인간 아무것도 아님 어쩌구저쩌구 이런거다 하면 보통은? 형이상학적으로 빠져야하지 않나 싶은데 오히려 장수 쾌락추구 흐음 인터레스팅... 쪼앵에 대한 연구가 필요
구냥 우울증 극복에 대한 내용이었숨여ㅋㅋㅋㅋㅋ 전 현시대 사람들은 안죽고 살게될 확률이 아주 약간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엄청난 일에 사람덜이 잘 관심을 안갖는게 약간 신기함여ㄷㄷ
자지
보지
너무 길어서 도파민 안나올꺼 같아서 글 내렸네요
2년 뒤에 본 글이지만 통찰이 뛰어나네 gpt랑 대화하면서 더 깊은 부분까지도 알고는 있지만 뇌는 구석기 시스템이라 속이면 그냥 넘어가고 도파민이 과다하거나 전두엽이 약한 안간이면 전두엽이 통제가 안되서 역전현상 일어나서 범죄도 일어나고함 그래서 여장남자한테도 여성적인 특징만 보이면 속아서 흥분하게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