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긱사에서 굴렸던 모모탱크(구버전)
나름 체감자체는 나쁘지 않았기에 신버전 큰 무무땅크는 쓸만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음
예상대로 학교 선배 생일선물로 모모탱크 베타항을 해줬었는데 곤충만 하던 양반도 지느러미 ㅆㅅㅌㅊ로 키우는 모습 보고 나도 사야겠다고 생각 굳힘
그리고...
학교생활 이슈로 긱사-자취방 다 정리하고 통학 시작할때쯤 여유가 나서 보니 이미 2년이 지나있음
이젠 더 못 미루겠다 싶어서 수소문 끝에 2만원에 옆갤 은인에게 구매완료
지난번 모모탱크의 문제점은 3가지 정도 있었음
1. 설계상 에러
(너무 작음, 뚜껑과 섬프칸 누수 발생, 출수량 조절 이슈)
2. 물
(수돗물 염소만 날리고 바로 새우 구매, 죽으면 보충한다는 마인드가 가장 컸으나 정작 문제가 생긴건 이끼)
3. 레이아웃
(부상수초는 돌아다니다가 출수구에 모여서 물 범람에 일조, 예산 이슈로 재탕한 소일은 이끼 폭번을 도와버림)
1. 신버전인 빨간줄 모모탱크는 구버전보다 2배 가까이 커져서 최소한의 용량은 충족
2. 여과재는 큰 개조없이 자취방 정리할때 남긴 섭스 가득+물리여과용 폴리나젤, 어디선가 들은 내용으로 수돗물 대신 정수기 물로 트라이
(이끼가 덜 생긴다 했었나)
3. 레이아웃도 이번엔 최소화함
위든 아래든 수초는 다 제끼고 바닥재도 샌드로 세팅해서 영양분 이슈가 없게 노력해봤음
대충 모양을 잡아놓고 이제 샌드만 넣으면 되는데..
아.

멍청한 학식따리라 양 조절 실패함
얇게 깔아보려고 일부러 테트라포드부터 넣은건데 아 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뭐 어디 자랑할 어항은 아니고 집에서 대충 굴리는거니 조심스럽게 물 받음
물 부워놓으니 나름 뉴비의 발악정도로는 보이네
이번 어항에서도 새우는 포기 못하고 딱 3일만 볼 생각으로 잡아서 키우던 야생새우 투입
내눈엔 생이니 새뱅이니 다 똑같이 보여서 줄새우만 아니면 된다 마인드로 잡아 키웠음
일단 물잡이용이니 5마리
이제 메인 어종차례
어제 수닷 놀러갔다가 피그미구라미에 꽂혀버림
...사야겠지?
구매완료
처음 넣을때 도망다니다가 테트라포드에 낑겨서 고생 좀 했음
적응하고 슬슬 돌아다닌다 이쁘네
총 세팅비용) 2.2만원
- 모모탱크: 2만원
- 피그미구라미: 2000원
- 새우: 생이새우(WC f1개체)
- 여과재: 섭스프로(2년 묵힌)
- 바닥재: 블다샌드(있던거)
- 장식물1: 새우은신처(있던거)
- 장식물2: 21관박때 판매한 테트라포드(있던거)
좀 키워보다가 너무 심심해보이면 구라미 두마리 더넣고 삼국지 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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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섬프포함 4~5리터 장식물 좀 많이드갔으니 본항 섬프 2리터씩 보면 될듯 - dc App
자이언트도 한마리 가능할듯 이정도면 - dc App
개추를 받으십숑 - dc App
실베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