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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1년 6개월.. 무무항에 대한 논의가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한 단상임.

내가 보기엔 무무항 논의는 언제나 업계 주요한 떡밥이였고
동호인 대다수는 무무항에 부정적인 편임.

그러나 무무항에 대해 제한적 가능성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왔고 합리적 수준에서 로우테크란 개념을 해외에서 영입해서 가져와 적용하는 사람들이 생김. 담수는 제한적인 환경에서 무무항이 가능하단 것.

적어도 과학적이고 계량적으로 접근하여 기술적이며 합리적으로 가능한 수준의 무무항이 인정 받는 것 같은데

문제는 여기에 이미지가 끼워팔리는거라고 생각함.

국내에는 로우테크가 천연이란 단어와 얽혀있는데
대체 천연이란 무언지 이해하기도 어려움

해외에는 내츄럴 퓨어 같은 단어가 로우테크와 맞닿아있는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로우테크가 천연이란 단어가 맞닿아있음

로우테크에 천연이란 이미지를 더해서 무무항의 본질을 못보게하는 저질스러운 상술이 아닌가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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