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게 수중화된 콩나나 매물을 동네 수족관에서 보게 되어 2포트를 샀었읍미당
콩 나나 2포트에서 나온 18벌브 (16000원)
홈다리 꿀분양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좋은 매물이라는 얘기를 듣고 다시 가서 벌브와 잎이 많은 포트로 3포트를 더 샀읍니당 (총 5포트/ 40000원 소모ㅠㅠ)
근데 충동적으로 사긴 했는데 이쁜 돌이 없기도 하구, 아직 마땅히 레이아웃이 생각해두지 않아서 본드 활착을 하기가 꺼려지더라구용ㅠㅠ
그래서 일단은 식물지줏대와 고무줄로 과메기 건조하듯이 널어놓았었음ㅇㅇ
but 문제가 생겨씀 ㄷㄷ
나나는 뿌리가 무언가에 닿아있지 않으면 약해지거나, 성장이 둔화될수 있다는 글을 봐버렸읍미당ㅠㅠ
그래서 나나를 고정 활착 시키면서도, 필요할때가 오면 쉽게 탈착? 시킬수 있는 방법을 시도해보았읍미당
다이소에 파는 우레탄 수세미입니당
흔히 프리필터로 쓰이는 30ppi 폴리나젤과 동일합니당
나나의 뿌리/벌브가 고정될 틈새를 갈라줍니당
거친 텍스처의 울슬랙스 두 벌이 생겼군용
마찬가지로 다이소에서 구매 가능한 알루미늄와이어 입니당
녹이 슬지 않고, 쉽게 재단 가능하며 연성이 좋아 어항 운영 중 다양하게 사용하기 조쑵미당
살라미나 포르케타를 만들듯이 스펀지를 적당히 타이트하게
묶어줌ㅇㅇ
( 잘린 와이어 끝은 애어를 상하게 할수 있으니 잘 갈무리해서
스펀지 속으로 넣어줍니당)
스펀지 틈 속에 너무 쪼이지 않게 나나의 뿌리나 벌브를 끼워넣어주면 끝!!
완성된 콩나나 5포트 분량의 뭉탱이?입니당
애기 벌브까지 포함하면 40개 정도의 벌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읍미당
우선은 오란다/ 난주 유어들을 키워올리고 있는 리빙박스에서 시험적으로 둬씀니당
아직은 이끼도 안끼고 딱히 문제도 없이 초록초록함ㅎㅎ
보고있으면 먼가 만족스럽고 든든하면서도.....
고작 풀때기 한바가지가 괜찮은 뿡 유어 한마리 가격(4마넌)이라는게 현타가 오곤 합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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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훠훠 개추드립니다
새싹비빔밥 마렵네
벌브 부분때매 맛없을거 같아용ㅋㅋㅋㅋㅋ - dc App
와 저지금 나나 활착 떠서 부상수초화 중인데 따라해봐야겠네요
저도 예전엔 대츙 띄어놨었는데 보기도 안좋고 광량을 많이 받으니 이끼가 꽤 끼더라구용ㅠㅠ 다이소 에디션이면 3000원 안으로 해결 건웅!! - dc App
일년지나면 나나팔아서 붕어 ㅈㄴ 사겄네 ㅎㅎ
안녹여먹기만을 바랄뿐입니당ㅠㅠ - dc App
소량 필요할때는 괜찮을거 같아용ㅎㅎ - dc App
근데 풀때기 주제에 입부긴 해용 히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