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1)저는 파워환수/ 파워여과를 지향하는 흔해빠진 물갤러에용

2)저는 관련 전공자/ 전문가가 아니며, 혹시나 저를 믿고 시도하신 일에 관해 책임질수 없어용

3)제가 운영했던 어항(?)은 일반적인 구성과 거리가 멉니당
광량부터 어종, 온도, 구성 모두 일반적이지 않습니당

반박시 님 말이 맞음

●공통 조건
수량) 220L 안팍 농업용 다라이
바닥재)베어 탱크로 운영
어종) 6~9cm급 동금오란다 5마리
광량) 야외의 실제태양광+70%비율의 차광막
온도) 24°~28°.


●진행 순서

환수+무여과 7주 정도 (2일에 한번 80L 이상 환수)
->
환수+ 여과 3개월 정도 ( 20리터 여과재량의 여과기)
->
무환수 +여과 (최장 3주)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38ec03ff49d7177d567cb554d542a6206ee06848447abcb0e259d7074

세팅초기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4108a8ced54334281b86dde8581ca1654d0959fa20755b174a7775ab2

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ccb9cc58d5f58cd7af8510d2f76074c498622f10f0907ba66ec47e14d

세팅 중기 (안정기)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38ecf3df39d7175d761cf5a4d542a620ad0f0624f3db6b4d7f4db061d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cab7a2d4a10dcf2533cd5318b9d7295e2d4647a86d834268d91bf2c10

3fb8c32fffd711ab6fb8d38a4183746f62470e2d83b4452485b869896e8aa31491fbe121955a354b062b82995e

세팅 말기 ( 무환수를 시도했던 시기)





■여과기는 없어도 되는가
어종에 따라 필수적이지는 않은듯해용
다만 여러 요인으로 인해 여과기가 있으면 훨씬 편해지긴 함

---->

+모든 수초' 가 암모니아를 없애주진 않음

+혹여 암모니아를 흡수해주는 수초라 하더라도,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이려면 생각보다 많은 양이 필요함

+충분한 양의 수초가 있다고 하더라도 수질과 광량, ph등의 다양한 요인에 따라 그 효과가 부진해질수 있음
(개인적으로 수치를 측정해본결과 생각보다 ph빨을 많이 받아씀니당... 약산성에서 일을 확실히 잘하더라구용)

+ 드라마틱한 암/질 제거 효과를 보일정도로 수초를 잘 키우는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음
(수초가 잘 '성장' 하고 있는 상태여야 효과가 있음)

+ 꽤 강한 광량이 필요한데 이끼가 말도 안되게 낌

+ 약산성 환경+ 식물의 양분을 위해 소일, 마사 등을 쓰면 역시 이끼가 말도 안되게 낌+ 바닥재 사이에 잔여 유기물 축적

+작은 여과기라도 있으면 수초가 훠어얼씬 잘크고 일도 잘함


물론 어느정도 어항내 양분과 수초의 활성도, 개체수가 균형을 맞춘다면 이끼도 끼지 않고, 암/아/질 수치도 나름 나쁘지 않게 유지되긴 합니당

여과기가 있으면 여러모로 도움이 크게 된다고 느꼈어용
어항이 자리잡고 안정화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여주기도 하구용

환수를 안해도 괜찮을까

+어종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특정어종은 성장이 상당히 늦어짐
(예시 / 구피, 금붕어같은 새물을 좋아하는 어종)

+ 역시 원수에 따라 그 정도는 다르겠지만 경도가 꽤 많이 올라감 ( 그래서 무여과는 꽤 오래 유지했지만 무환수는 쫄려서 오래 유지못해봐씀니당.....)

역시 작게라도 꾸준히 하는게 좋다는 느낌을 받아씁니당
특히 생물에 포커스를 맞춘다면 꽤 중요한것 같아용
+
환수 유무에 따라 활동성이나 지느러미/ 덩치의 퀄리티, 먹이 반응 등이  꽤 차이가 나더라구용

■ 그 외 잡다한것

+ 동일한 양이면 부상수초가 암/질 흡수를 그나마 잘해씀

+ 검정말, 나사말등의 수초들은 뿌리를 내리고 세력이 커지면 나쁘지 않으나 유영공간을 생각부다 많이 잡아먹어용

+ 자연광에서 키우면 수초가 생각보다 크게, 빠르게 자랍니당

7fed8275b5846af151ee85e44f817573c4f041fdf833f51370ed17f3bd4c1d48

3fb8c32fffd711ab6fb8d38a4183746f6247012e82b4452087b96d876e8aa31444062b73866f5ec32a74adc3ad

+ 쿠쿠라타는 생각보다 크게 자랍니당 뿌리도 10cm가까이 길게 자랍니당 (잎하나가 엄지 손톱크기까지도 자람)

3fb8c32fffd711ab6fb8d38a4e83746fc6da9982017bcfd7fdc956c6f8a776e560eeea4cd3a8f5b6edb6e41793

+ 부상수초는 컨디션에 따라 다르겠지만 수류나 물튀김에 약하진 않아씀 (물배추/ 쿠쿠라타/ 프로그비트/ 부레옥잠 등)

장마철 내내 비를 맞추고 20w 여과기 수류에도 딱히 녹지 않았던걸 보면 수초의 컨디션이나 상태에 따라 다른 듯함


+ 무환수든 무여과든 풀통을 만들고 싶다면 불어난 수초를
나눔할 곳을 미리 만들어두자
(ㄹㅇ 끝도 없이 늘어나서 물갤에도 몇번 무분함)

0a94f619b7826af23eeb87e629807d6d4c489642575feb67f0fbda5b6b0c3ba5188950d7d31663f6


무여과든, 무환수든 무무항이든 나름의 재미나 의미는 있다고 생각함니당
다만 보닌이 어항을 두고 싶어하는 이유나 목적에 맞게 오래 생각해보고 시도하면 훨씬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구 생각해용

( 개인적으로 유여과/ 유환수가 제일 쉬운 방법이어씀ㅋㅋㅋ)


01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