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브부터 냉짱, 채소, 사료까지 부지런히 먹였지만 알 싸고 정액 싸느라 거의 자라지 못한 본항 초보부부입니당
(존나 먹였는데 4g 자라씀)ㅋㅋㅋㅋㅋ

10cm가 좀 안되는 크기인데도 두번씩 방정/방란을 해서 알 받는걸 기대했으나 결국 수정란은 못받아써용ㅠㅠ (초보 엄빠라서 사정 타이밍?을 못 맞추는 느낌임)

지금은 암컷 알배가 안차는걸 보아 이번 년은 번식fail...
건강하시잖아 한잔해~


+ 붕어들 산란시즌에 추미 존나 살벌함ㄷㄷ 수컷이 ㄹㅇ 암컷 존나 팸... 사고 날까봐 벌벌 떨어씁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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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흑질과 은린이 많은 삼색이나 강호금을 조와합니다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 같더라구용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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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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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유어들은 하루에 4번 생브 먹이는 보람이 있게, 쑥쑥 잘크고 이씁니당 (현재 5~6.5 급)

백통 수컷이 꼬리가 펼쳐지지 않고 손잡이 꼬리로 자라긴 했습니다만....어차피 옆에서 보면 이뿌니 괜찬쑴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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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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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한 달 전쯤 데려온 에그폼 유어와 캘리코 유어입니당 
ㄹㅇ 2cm겨우 되는 애들이어씀ㅇㅇ

에그폼은 사실 육혹부분까지 하얀 아이들이 드문 편이라 데려와찌만, 금새 노랗게 변해버려씀니당ㅠㅠ

잘먹여서 그렁가 1달만에 몸무게가 2배가 넘게 커씀ㄷㄷ





+잡설


10개월 가까이 탈락 없이 난주를 키우게 되기까지 너무 재밌어씀ㅎㅎ

근데 잘 키우려는 욕심 때문인지 신경써야 하는 정도가 저에게는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듬니당 (꽤 오래전부터 하던 생각임ㅇㅇ)

제가 조빱이라 그런걸 수도 있지만, 뿡어를 '잘' 키운다는게 보닌한테는 너무 힘든 일인것 같음

재미도 있고 귀엽고 다 좋은데, 현생이 힘들어서 그렁가 좀 덜 신경써도 되는 구피 같은 애들이 그립읍니당ㅠㅠ
이게 쉬우면 지겹고, 어려우면 재밌는데 대신 지치는것 같음

고기는 무족권 건강하고 튼튼한 애들이 멘탈에 좋은 듯 합니당
부레병 걱정/ 추미 걱정/ 성장 걱정 좀 덜하고 시픔 ㅋㅋㅋㅋ



그래서 아마 유어들이 충분히 크는대로 난주는 정리할거 가틈ㅇㅇ


결론= 고기는 무적권 튼튼하고 생명력 강하고 손 안가는 애들이 짱임ㅇㅇ ( 근데 붕어는 한번은 꼭 키울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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