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딩 딸이 금붕어 한마리 사와서 키운다고 통보하길래


쿠팡으로 조그만거 어항하나 사고 염소제거제? 그거하나 샀거든


근데 염소제거제 사용량이 한컵에 물40리터씩이래서 용량 맞추기 귀찮아서


수돗물 끓여서 식혀서 넣으면 된다는거 보고 물 끓여서 30도 정도까지 식힌다음에


어항에 넣고


자갈도 쿠팡으로 주문한거 쌀씻듯이 더러운물 안나올때까지 싹싹 씻어서 넣어놨거든?


근데 금붕어를 그 어항에 넣고 1분정도 있다가 죽어버렸어


딸 울고불고 난리난거 지금 진정은 시켜놨는데


아 시발 이거 왜 이런거야??


졸지에 시발 개새끼 되버렸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