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여과기 열면 치비 치어 있디는 글 가끔 보긴 했는데 6개월만에 생각없이 열었더니

구피 4cm정도인 애가 있어서 넌 진짜 잘키워줄게 하고 잡으려는데 사라져서


배수구 빨려들어갔나 절망하며 다시 외부여과기 청소 마치고 여과기를 들으니까 그 밑에 깔려서 찌부되어있네 씨ㅣ발 ..ㅂ죄책감에  충격적이여서  멍때렷네 진짜 잘키워주려했는데 미안하네 그냥 안열었으면 어캐 살았는지 그 좁은 곳에서라도 더 잘 살수 있었을텐데 살릴 수 있는걸 내 잘못으로 죽여버렸다  병.신같은 스폰지망위로 물 빨려들여가서 갇혔나본데 스텐망으로 바꾸고 수초만 키우고 구피 접어야겠다  자꾸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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